영주권 | 김준서 변호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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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내일 연락 주시면 해결 방법을 가르쳐 드리 겠습니다.
(213) 427-6262
새신부님이 2007-10-02 18:53:27에 쓰신글
>저는 이곳 미국에 온지 3년 반이 지났고 관광 신분으로 불체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몇주전에 좋은 반려자를 만나 검소 하게 결혼 신고를 하고 세레모니도 일주일 후 몇분을 모시고 변호사 주레로 마쳤습니다 그리고 한인 봉사 세터문의 하에 사이트에서
>영주권 신청을 하려고 각종 필요한 서류를 뽑아서 작성하고자 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이사람과 결혼 신고를 코트에 가서 할적에 엄마이름을 저를 낳아준 분 이름을 적었습니다 당연한 일이라 여기고요
>그치만 호적상 저의 엄마이름은 저의 아버지의 전부인 이름으로 되어있고
>저는 그분을 모르면서 살아왔습니다 (저의 아버지와 전부인은 이혼신고를 하지않고
>따로 살아 오셨습니다 ) 이민국에 들어갈 서류를 작성하려고 했을때 호적상 이름과 제가 결혼 신고를 할적의 엄마 이름이 달라서 어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곳은 엄마의 이름이 항상 기재되어야만 하는것 같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신성한 마음에 전 아무럼없이 저를 낳아준 분의 이름을 썼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라이센스에는 그분의 이름이 들어있고 지금 저를 낳아준 부모나 호적상 엄마는 더이상 살아계시지 않습니다
>지금 저의 남편은 이곳 미국사람으로 좋은 직장에 성실한 사람으로 서류상 아무 하자가없습니다 코트에 가서 다시 이름을 바꿔야 하는지 아님 변호사님을 만나서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을 통해서 해결할 방안이 있다면 굳이 코트에 가서 엄마의 이름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연락을 주신다면 찿아 뵙고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내일 연락 주시면 해결 방법을 가르쳐 드리 겠습니다.
(213) 427-6262
새신부님이 2007-10-02 18:53:27에 쓰신글
>저는 이곳 미국에 온지 3년 반이 지났고 관광 신분으로 불체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몇주전에 좋은 반려자를 만나 검소 하게 결혼 신고를 하고 세레모니도 일주일 후 몇분을 모시고 변호사 주레로 마쳤습니다 그리고 한인 봉사 세터문의 하에 사이트에서
>영주권 신청을 하려고 각종 필요한 서류를 뽑아서 작성하고자 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이사람과 결혼 신고를 코트에 가서 할적에 엄마이름을 저를 낳아준 분 이름을 적었습니다 당연한 일이라 여기고요
>그치만 호적상 저의 엄마이름은 저의 아버지의 전부인 이름으로 되어있고
>저는 그분을 모르면서 살아왔습니다 (저의 아버지와 전부인은 이혼신고를 하지않고
>따로 살아 오셨습니다 ) 이민국에 들어갈 서류를 작성하려고 했을때 호적상 이름과 제가 결혼 신고를 할적의 엄마 이름이 달라서 어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곳은 엄마의 이름이 항상 기재되어야만 하는것 같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신성한 마음에 전 아무럼없이 저를 낳아준 분의 이름을 썼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라이센스에는 그분의 이름이 들어있고 지금 저를 낳아준 부모나 호적상 엄마는 더이상 살아계시지 않습니다
>지금 저의 남편은 이곳 미국사람으로 좋은 직장에 성실한 사람으로 서류상 아무 하자가없습니다 코트에 가서 다시 이름을 바꿔야 하는지 아님 변호사님을 만나서 해결방안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을 통해서 해결할 방안이 있다면 굳이 코트에 가서 엄마의 이름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연락을 주신다면 찿아 뵙고 도움을 청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7-10-0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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