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삭제
• 답변

변호사님..
제가 진정이 되지 않는 상황에 글을 올려 자세한 설명을 못드린것 같아
도리어 제가 죄송합니다..

아직 영주권은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변호사를 소개받아 의뢰를 하면서
저의취업비자와 아들의 동반비자로로 변경중

관광비자 연장하는 과정에 있어 날짜를 잘못보고 접수를 해서 (아마도 늦게 신청을 했던것 같습니다) 오버스테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믿고 기다리고만 있었던 저에게는
변호사의 말을 그냥 받아 들여야 하는지요.

이민국에서 프로브만 남았다고 말했는데..
더 이상 추진하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는..
불체가 된 이상.. 너는 이혼을 하고 시민권자와 결혼을 빨리 하는 방법밖엔
없다고 했습니다..

변호사님..
저의 비자를 맡고 있는 변호사의 무책임 한 말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찌 해야 하는지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라는 말이 위장결혼을 말하는것인지요..
아들도 지금 불체가 되어버렸습니다..이제 12살인데요..

변호사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