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 변호사의 실수라니......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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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님이 2007-10-06 01:01:31에 쓰신글
상황이 이해가 않가는데여...지난 사월에 취업비자를 신청하신것 아닙니까 언제 이민국에 취업비자가 들어갔습니까? 비자신청이 8월전에 들어갔다면 승인여부가 확실해질때까지 불법이 아빕니다 그리고 만약 거절이 되었어도 다시 항소하여 항소가 받아들여지면 모든것이 깨끗해 집니다...본인이 언제 취업비자가 들어갔는지 그리고 ㅣ-129 신청하고 받은 영수증에 날짜가 어떻게 찍혀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그리고 회원님들..
>
>정말 억울하고 지금 어찌 해야할 지를 몰라 이렇게 의뢰를 올려봅니다.
>
>
>관광비자로 들어와 기술직업으로 좋은 스폰서를 만나 올 4월부터 취업비자 신청과
>가족의 동반비자를 함께 변호사의 상담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
>영주권 신청도 동시접수가 가능하다는 말 까지도 변호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2~3주만 있으면 취업비자 승인으로 일을 할 수있다고 5일전에 연락을 받아
>일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문제는 어제 이민국에서 연락이 레터가 왔다는 것입니다.
>관광비자 I-94 에 찍힌 날짜는 분명 8월3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는 8월7일로 잘못알고 익스텐션이 늦어져 저의 비자가 8월3일로서
>만료가 되어버려 일을 더이상 진행이 어렵다는것이었습니다.
>
>그저 I'm sorry 만 하더군요..
>불체신분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럴수가....
>
>이민국 prove 만 남았다고 걱정말라고만 하던 변호사였습니다.
>익스텐션이 늦어진 것입니다.
>변호사 비용이 대략 7천불 들어갔습니다.
>
>너무 억울합니다.
>돈을 떠나 우리 가족이 모두 불체가 되어 신분이 없다는 사실이 기가 막힙니다.
>저의 가족 모두..어린아들의 불체 신분... 정말 누군가에 어디에 매달려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
>변호사님... 비자연장은 쉽다 들었습니다..그것도 날짜를 잘못봐서 이런문제가
>생길 수도 있나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순리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
>그 변호사에게 화요일에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어떤 해결책을 받아야 할지도 알려주세요.
>
>저의 가족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
상황이 이해가 않가는데여...지난 사월에 취업비자를 신청하신것 아닙니까 언제 이민국에 취업비자가 들어갔습니까? 비자신청이 8월전에 들어갔다면 승인여부가 확실해질때까지 불법이 아빕니다 그리고 만약 거절이 되었어도 다시 항소하여 항소가 받아들여지면 모든것이 깨끗해 집니다...본인이 언제 취업비자가 들어갔는지 그리고 ㅣ-129 신청하고 받은 영수증에 날짜가 어떻게 찍혀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그리고 회원님들..
>
>정말 억울하고 지금 어찌 해야할 지를 몰라 이렇게 의뢰를 올려봅니다.
>
>
>관광비자로 들어와 기술직업으로 좋은 스폰서를 만나 올 4월부터 취업비자 신청과
>가족의 동반비자를 함께 변호사의 상담으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
>영주권 신청도 동시접수가 가능하다는 말 까지도 변호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2~3주만 있으면 취업비자 승인으로 일을 할 수있다고 5일전에 연락을 받아
>일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
>문제는 어제 이민국에서 연락이 레터가 왔다는 것입니다.
>관광비자 I-94 에 찍힌 날짜는 분명 8월3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는 8월7일로 잘못알고 익스텐션이 늦어져 저의 비자가 8월3일로서
>만료가 되어버려 일을 더이상 진행이 어렵다는것이었습니다.
>
>그저 I'm sorry 만 하더군요..
>불체신분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럴수가....
>
>이민국 prove 만 남았다고 걱정말라고만 하던 변호사였습니다.
>익스텐션이 늦어진 것입니다.
>변호사 비용이 대략 7천불 들어갔습니다.
>
>너무 억울합니다.
>돈을 떠나 우리 가족이 모두 불체가 되어 신분이 없다는 사실이 기가 막힙니다.
>저의 가족 모두..어린아들의 불체 신분... 정말 누군가에 어디에 매달려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
>변호사님... 비자연장은 쉽다 들었습니다..그것도 날짜를 잘못봐서 이런문제가
>생길 수도 있나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순리대로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
>그 변호사에게 화요일에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어떤 해결책을 받아야 할지도 알려주세요.
>
>저의 가족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억울합니다.
>
작성일2007-10-0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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