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 영주권 인터뷰에서 리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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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ver application 을 접수 하셔야 합니다. Waiver application 은 귀하의 와이프의 범죄, 위죠 서류 문제를 사면 해주는 신청서 입니다. Waiver application 이 허가가 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charls han님이 2007-10-24 10:03:51에 쓰신글
>무료 상담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
> 방문하여 자세한 유료상담을 하면 방법을 찾을수 있는 케이스인지 ,아예 그럴 희망조차 없는 사안인지 만이라도 우선 , 알고 싶어서 급한 마음에 메일링으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
>
>시민권자인 저와 학생비자 신분이었던 아내는 2003년 11월에 결혼신고를 했습니다.
>
>유학비자로 학교을 다니던 아내는 , 저를 사귀는 동안에 정신적으로 힘든 일들을 감당해내느라 건강상태가 안 좋아져 학교를 못다닌 시기가 180일을 넘겨서 요번에 임시 여행 허가서도 신청 해 줄수 없었습니다.
>.
>
>그 당시 병원 진단서는 필라델피아 닥터 오피스에서 가능하다고 햇엇습니다.
>
>결혼신고후에 아내는 , 세금보고는 저와 같이 하는 것으로 하고 , 고학력자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일들을 해 내면서 , 저를 도와 열심히 생활해 오고 있습니다 .
>
>제가 낳은 세 아이의 양육비를 달달이 부담하면서 사는 생활과, 미국에서 오래사신 제 누나들이나 식구들의 시집살이 까지 감내하느라 힘들어 하면서도 , 자신과의 싸움이라 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
>
>다른 주로 이사를 다녀야 하는 일들과 , 잠깐 동안 저의 재정이 문제가 되어 스폰서 없이 스스로 리커버 하느라 영주권 신청을 올2007년 6월인 결혼신고 4년만에 할수 있엇습니다 .
>
>그리고나서 바로 , 아내의 노동허가는 신청한후 3개월 뒤인 9월 초에 이미 받은상태이고
>
>어제 10월 22일날짜로 I- 485 인터뷰를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
>
>인터뷰감독관한테 결혼은 인정받았다는 말과 함께 잘 진행되었다 싶었습니다 .
>
>그런데 , 까맣게 잊어버렸던 아내가 2004년에 체포 되었던 레코드가 딸려 있었습니다 .
>
>그 당시 아내는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뷰티 써플라이 라고 흔히 부르는 흑인상대가 주 고객인 가게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
>그런데, 어느날 아울렛 매장에서 우연히 쇼핑중에 아내가 일하는 곳에서 한 두번 언쟁을 가졌던 아내의 단골 손님이었던 흑인 여성을 마주쳤답니다 .
>
>그런데 , 그 여자는 그 날은 아주 친하게 다가 오면서 , 자기가 아이 바구니도 있고 하다면서 짐을 차에 실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
>
>자기가 차를 갖어오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짐을 좀 갖고 있어 달라고 해서 짐을 들고 밖으로 나가 차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
>그런데 여자는 밤이라서 어느 차로 갔는지 분간도 안 되고 ,서성거리며 기다리고 잇는데 , 갑자기 매니저가 나와서 아내가 들고 있는 짐들이 계산이 안 된것 같다고 하면서 도둑으로 몰려 그 당시에 신고 갔던 새 부츠 까지 다 벗겨지고 체포 되었습니다 .
>
>차라리 , 그 당시 돈을 지불해 버렸으면 됬는데 , 아내는 절대 아니라고 서툰 영어로 상황 설명이 안 되니까 화를 내면서 경찰 부를꺼면 부르라고 ......
>
>그리고는 법정까지 갔는데 , 그당시 법정에서 벌룬티어로 통역을 도와주던 한국 여자분이 남편이 미국변호사라고 하면서
>
> , 오히려 소송으로 결백을 밝히는 일이 앞으로 영주권 받는일에는더 도움이 안 될수도 있다고 했답니다 .
>
>소송을 해서 아내쪽이 불리한쪽으로 갈수도 있고 , 누구라도 겁내듯이 비용과 시간소요을 비롯한 모든 애로사항이 두려웠습니다 .
>
>코오트 에서 무료로 일하는 미국 변호사 역시 자신있는 대답을 주지 않아서, 통역해주는 한국 여자분 말만 믿고 , 이런 일은 벌금 내고 , 하루정도 교육받으면 아무런 레코드가 되지 않는다고 하길래, 경찰 보고 내용도 보지 못한체 그냥 시인하고 교육 받는것으로 해결햇었습니다.
>
>코오트에 가야하는날 , 제가 일하는곳에서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가주지 못한 결과인것 같기도 합니다 .
>
>그 당시 소송을 할수 없었던 또 하나의 큰 이유가 , 국제 운전 면허증를 한국에서 처럼 습관적으로 차 안 트렁크에 두곤 햇던 아내는 그 몰에서 몸을 수색을 당하고 핸드백을 빼았겼답니다 .
>
>그리고는 씨큐어리인지 , 경찰인지가 아내 소지품을 다 조사하면서, 현금이 400불 넘게 있는것도 아내것이냐 물어보더니 , 제가 구해준 가짜 운전 면허증의 이름으로 그냥 아이디가 기록되어져, 컴뮤니티 서비스로 사건이 끝났습니다 .
>
>한국 면허 기간이 2008년 까지여서 계속 임시 연장이 여기인디아나에서는 가능한것을 모르고 처음에 한국에서 받은 국제 면허가 유효기간이 지나자 아내는 일을 하러 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어서 그것을 제가 구해 주었습니다 .
>
>그 당시 저는 청소 용역 비지니스를 해서 제 밑에 멕시코 아이들이 많아 그런것을 눈감아 주기도 하고 , 구할수도 잇었습니다 .
>
>엑스 와이프가 이혼후 먼저 미국남자한테 결혼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 계속해서 아이들을 핑계로 돈을 요구하고 , 한번은 제가 양육비를 2달 스킵한걸 갖고 바로 코트에 알려 , 코트로 저희는 불려 가는 일을 겪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
>그 후로 , 제 아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고자 햇던 상황이었습니다 .
>
>그런일을 겪은후 , 아내의 의견대로 모든 위법적인 것은 하지 말자하면서 , 청소 용역이라는 일도 그만두었고 , 아내는 그 가짜를 가방에 잠깐 지녔을뿐 , 한번도 사용한적도 없이 당장 없애 버리고 거의 3년이 흘렀습니다 .
>
>지금은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는 국제 면허 연장한것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
>저희는 정말 까맣게 잊어버렸을뿐 , 숨기려 했던것은 아니었습니다 .
>
>영주권 신청서류도 저희가 스스로 하다가 , 시카고 한인 복지회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중이었습니다 .
>
>그 당시 , 그 서류부분을 왜 서로 확인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서류를 필잇아웃 하는 과정에서도 무책임하게 장석근이라는 분이 담당자였는데 갑자기 일을 팽개티고 사라져 버렸었습니다
>
> , 저희는 또 다른 봉사단체를 찾아야 했고 , 그러면서 아내는 서류를 제대로 인수인계 안해주고 사라진 그 담당자를 고소 한다고 했었습니다 .
>
>그러니까 , 거의 아내는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패닉 상태의 심리로 간신히 혼자 성경책을 보면서 이겨 나고 있는 형편이었습니다 .
>
>한국을 빨리가서 , 가족들과 제자들을 보겠다는 희망과 , 본인이 한국에서 모은 자본금으로 여기서 저랑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았었습니다 .
>
>
>여기서 20년 넘게 산 시민권자이면서 아내한테 제대로 가디너 역활도 남편 역활도 못하고 오히려 힘든길을 가게 하고 말았습니다 .
>
>아내는 ,결국 가짜를 지닐수 있는 기회는 환경에서 온 것이지만 , 본인이 결국은 그 당시에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하면서 , 후회하고 억울해 하기도 합니다 .
>
> 영주권 인터뷰를 했던 담당관이 일단 리젝을 하면서 이유를 그 레코드에 관계된 서류가 미비 되어있다고 한달안에 보완하라고 했습니다 .
>
>그런데 , 말도 안되는 경찰보고서를 오늘 확인한 아내는 , 이제라도 변호사를사서 결백을 밝혀야 한다고 억울해 하다가도 , 가짜 신분을 사용한것은 처벌 받지 않겠냐고 하면서 , 추방되기전에 스스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 가짜 아이디를 사용한적은 그후도 그 이전도 전혀 없습니다 .
>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을 결혼으로 끌고가서 , 시민권자임에도 , 법적인 우매함에 제대로 보호자 역활을 못해준 자책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
>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 40대에 다시 한국가서 시작한다는게 저 한테는 힘든일이겟지만 , 변호사님의 상담결과을 계기로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같이 갈까 합니다.
>
>아내의 레코드에 유죄가 아니라는 판결이 밝혀져 잇지만 , 영주권 거부 사유에 가짜 신분을 갖었엇고, 일단 레코드가 없는 것으로 속여서 미비된 서류를 제출한 것이 되기 때문에 거의 절망적인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
>
>일단 ,주어진 노동허가증도 박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
>그 동안 저를 만나 여기서 마음고생만 시킨 아내나 처가에 실망 을 드릴것을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기만 합니다 .
>
>꼭 좀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 바쁘신 변호사님께 안면부지에 하소연조의 긴글에 부끄럽습니다 .
>
>아내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줄수 있게 도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
>
>
charls han님이 2007-10-24 10:03:51에 쓰신글
>무료 상담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
> 방문하여 자세한 유료상담을 하면 방법을 찾을수 있는 케이스인지 ,아예 그럴 희망조차 없는 사안인지 만이라도 우선 , 알고 싶어서 급한 마음에 메일링으로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
>
>시민권자인 저와 학생비자 신분이었던 아내는 2003년 11월에 결혼신고를 했습니다.
>
>유학비자로 학교을 다니던 아내는 , 저를 사귀는 동안에 정신적으로 힘든 일들을 감당해내느라 건강상태가 안 좋아져 학교를 못다닌 시기가 180일을 넘겨서 요번에 임시 여행 허가서도 신청 해 줄수 없었습니다.
>.
>
>그 당시 병원 진단서는 필라델피아 닥터 오피스에서 가능하다고 햇엇습니다.
>
>결혼신고후에 아내는 , 세금보고는 저와 같이 하는 것으로 하고 , 고학력자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일들을 해 내면서 , 저를 도와 열심히 생활해 오고 있습니다 .
>
>제가 낳은 세 아이의 양육비를 달달이 부담하면서 사는 생활과, 미국에서 오래사신 제 누나들이나 식구들의 시집살이 까지 감내하느라 힘들어 하면서도 , 자신과의 싸움이라 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
>
>다른 주로 이사를 다녀야 하는 일들과 , 잠깐 동안 저의 재정이 문제가 되어 스폰서 없이 스스로 리커버 하느라 영주권 신청을 올2007년 6월인 결혼신고 4년만에 할수 있엇습니다 .
>
>그리고나서 바로 , 아내의 노동허가는 신청한후 3개월 뒤인 9월 초에 이미 받은상태이고
>
>어제 10월 22일날짜로 I- 485 인터뷰를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
>
>인터뷰감독관한테 결혼은 인정받았다는 말과 함께 잘 진행되었다 싶었습니다 .
>
>그런데 , 까맣게 잊어버렸던 아내가 2004년에 체포 되었던 레코드가 딸려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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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아내는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뷰티 써플라이 라고 흔히 부르는 흑인상대가 주 고객인 가게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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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날 아울렛 매장에서 우연히 쇼핑중에 아내가 일하는 곳에서 한 두번 언쟁을 가졌던 아내의 단골 손님이었던 흑인 여성을 마주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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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그 여자는 그 날은 아주 친하게 다가 오면서 , 자기가 아이 바구니도 있고 하다면서 짐을 차에 실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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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차를 갖어오려면 시간이 걸리니까 짐을 좀 갖고 있어 달라고 해서 짐을 들고 밖으로 나가 차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
>그런데 여자는 밤이라서 어느 차로 갔는지 분간도 안 되고 ,서성거리며 기다리고 잇는데 , 갑자기 매니저가 나와서 아내가 들고 있는 짐들이 계산이 안 된것 같다고 하면서 도둑으로 몰려 그 당시에 신고 갔던 새 부츠 까지 다 벗겨지고 체포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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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 그 당시 돈을 지불해 버렸으면 됬는데 , 아내는 절대 아니라고 서툰 영어로 상황 설명이 안 되니까 화를 내면서 경찰 부를꺼면 부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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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법정까지 갔는데 , 그당시 법정에서 벌룬티어로 통역을 도와주던 한국 여자분이 남편이 미국변호사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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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히려 소송으로 결백을 밝히는 일이 앞으로 영주권 받는일에는더 도움이 안 될수도 있다고 했답니다 .
>
>소송을 해서 아내쪽이 불리한쪽으로 갈수도 있고 , 누구라도 겁내듯이 비용과 시간소요을 비롯한 모든 애로사항이 두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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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트 에서 무료로 일하는 미국 변호사 역시 자신있는 대답을 주지 않아서, 통역해주는 한국 여자분 말만 믿고 , 이런 일은 벌금 내고 , 하루정도 교육받으면 아무런 레코드가 되지 않는다고 하길래, 경찰 보고 내용도 보지 못한체 그냥 시인하고 교육 받는것으로 해결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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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트에 가야하는날 , 제가 일하는곳에서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가주지 못한 결과인것 같기도 합니다 .
>
>그 당시 소송을 할수 없었던 또 하나의 큰 이유가 , 국제 운전 면허증를 한국에서 처럼 습관적으로 차 안 트렁크에 두곤 햇던 아내는 그 몰에서 몸을 수색을 당하고 핸드백을 빼았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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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씨큐어리인지 , 경찰인지가 아내 소지품을 다 조사하면서, 현금이 400불 넘게 있는것도 아내것이냐 물어보더니 , 제가 구해준 가짜 운전 면허증의 이름으로 그냥 아이디가 기록되어져, 컴뮤니티 서비스로 사건이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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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면허 기간이 2008년 까지여서 계속 임시 연장이 여기인디아나에서는 가능한것을 모르고 처음에 한국에서 받은 국제 면허가 유효기간이 지나자 아내는 일을 하러 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어서 그것을 제가 구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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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저는 청소 용역 비지니스를 해서 제 밑에 멕시코 아이들이 많아 그런것을 눈감아 주기도 하고 , 구할수도 잇었습니다 .
>
>엑스 와이프가 이혼후 먼저 미국남자한테 결혼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 계속해서 아이들을 핑계로 돈을 요구하고 , 한번은 제가 양육비를 2달 스킵한걸 갖고 바로 코트에 알려 , 코트로 저희는 불려 가는 일을 겪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
>그 후로 , 제 아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고자 햇던 상황이었습니다 .
>
>그런일을 겪은후 , 아내의 의견대로 모든 위법적인 것은 하지 말자하면서 , 청소 용역이라는 일도 그만두었고 , 아내는 그 가짜를 가방에 잠깐 지녔을뿐 , 한번도 사용한적도 없이 당장 없애 버리고 거의 3년이 흘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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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는 국제 면허 연장한것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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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정말 까맣게 잊어버렸을뿐 , 숨기려 했던것은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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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신청서류도 저희가 스스로 하다가 , 시카고 한인 복지회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중이었습니다 .
>
>그 당시 , 그 서류부분을 왜 서로 확인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서류를 필잇아웃 하는 과정에서도 무책임하게 장석근이라는 분이 담당자였는데 갑자기 일을 팽개티고 사라져 버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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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는 또 다른 봉사단체를 찾아야 했고 , 그러면서 아내는 서류를 제대로 인수인계 안해주고 사라진 그 담당자를 고소 한다고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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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 거의 아내는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패닉 상태의 심리로 간신히 혼자 성경책을 보면서 이겨 나고 있는 형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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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빨리가서 , 가족들과 제자들을 보겠다는 희망과 , 본인이 한국에서 모은 자본금으로 여기서 저랑 다시 일어설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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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0년 넘게 산 시민권자이면서 아내한테 제대로 가디너 역활도 남편 역활도 못하고 오히려 힘든길을 가게 하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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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결국 가짜를 지닐수 있는 기회는 환경에서 온 것이지만 , 본인이 결국은 그 당시에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하면서 , 후회하고 억울해 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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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권 인터뷰를 했던 담당관이 일단 리젝을 하면서 이유를 그 레코드에 관계된 서류가 미비 되어있다고 한달안에 보완하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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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말도 안되는 경찰보고서를 오늘 확인한 아내는 , 이제라도 변호사를사서 결백을 밝혀야 한다고 억울해 하다가도 , 가짜 신분을 사용한것은 처벌 받지 않겠냐고 하면서 , 추방되기전에 스스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그 가짜 아이디를 사용한적은 그후도 그 이전도 전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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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을 결혼으로 끌고가서 , 시민권자임에도 , 법적인 우매함에 제대로 보호자 역활을 못해준 자책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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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 40대에 다시 한국가서 시작한다는게 저 한테는 힘든일이겟지만 , 변호사님의 상담결과을 계기로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같이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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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레코드에 유죄가 아니라는 판결이 밝혀져 잇지만 , 영주권 거부 사유에 가짜 신분을 갖었엇고, 일단 레코드가 없는 것으로 속여서 미비된 서류를 제출한 것이 되기 때문에 거의 절망적인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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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어진 노동허가증도 박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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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저를 만나 여기서 마음고생만 시킨 아내나 처가에 실망 을 드릴것을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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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 바쁘신 변호사님께 안면부지에 하소연조의 긴글에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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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줄수 있게 도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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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0-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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