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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자로 이민국에K1서루가들어가서 13일쯤
접수번호라고 받은 넘버가 DS******** 입니다
자희서루진행사항을 이민국싸이트가서조회하는칸에 넣어보니
맞지않는넘버로나와서 남편될분에게 이민국에직접가서 알아보게한결과
이민국직원의 말로는 접수번호가 다른사람들처럼 같은타입으로 시작하지않아서 그렇지
저희 남편 이름도 뜨고 저위에 DS으로 시작하는 넘버가 접수법호가 맞다고합니다
이런경우가 종종있나요?혹여 나중에 일처리가 더늦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이민국 직원이컴터를 보여주면서 남편될분의 이름이뜨고 접수넘버라고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일단 그렇게알고 기다리고있었는데...
한 9월말쯤에 저희서류중에 한개를 잃어버렸다고
보충하하는레터가날라왔습니다 (남편될분의이혼확인서류)
그래서 부랴부랴서류를 넣고 지금까지 또한달이란 시간이흘렀네요.
6월13일접수했으니.한 5개월 된듯한데..다른사람들의 말로는 이보충서류 넣으라고
연락오면 거의 한달에서 두달내에 인터뷰승인이온다던데..맞는말인지요.
어떤 내용이 메일로오고,제가 한국에서 인터뷰를보나요?
그전에 여러패킷들과그패킷오는시간이 또 꾀걸린다고들었습니다
궁금한것이많습니다 가르쳐주세요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