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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 조기유학상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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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님이 2006-12-10 08:17:53에 쓰신글
>현재 내년에 중학교가는 딸과 내년에 6학년올라가는 아들이 있습니다.
>영어는 전혀못하는 애들인데 els프로그램이 잘되어있는 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거주아파트도 구해야하구요. 내년1월초쯤 들어가야하는데 조언을 부탁합니다.
>어느 학교가 좋은가요.
>너무 힘드네요.집사람이 애들을 데리고 들어갈려고 합니다.
>스탠포드대학이 있는 부근이면 좋을것같은데요.
>palo alto,los altos,los altos hill, cupertino,sunny vale정도가 좋다고 하던데 도데체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암담하네요, 저희는 크리스챤이라 교회도 학교와 거주할 집부근에 은혜로운 교회도 있었으면 하구요...너무 바라는게 많지요.죄송합니다..




위에 열거 한 도시는 추천 할만 하지 않구요, 가급적 한인이 적은 도시 추천 합니다.  연락주시면  도음 드리겠읍니다.  danny0916@gmail.com  미국  916-801-8732

작성일2006-12-10 15:13

아빠님의 댓글

아빠
그건 틀린말입니다. 처음 미국에 올경우 주위 한국 사람들의 도움이 절대적입니다. 주위에 한국 사람이 없을경우 언어소통에 문제가있는 학부모는 아주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지역에 동양인이 많든 적든 애들 영어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 학교에서 저절로 해결됩니다.

엄마님의 댓글

엄마
경험상 아빠 말씀이 맞습니다. 처음오신분들은 학부모 회의 같은데 가면 거의 못알아듣습니다.  답답해서 미칠지경이죠. 주위 한국 부모님의 경험담이나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학군이 좋고 한국 부모님 다소 있는 Cupertino/Sunnyvale 이 적격 이겠지요.

걱정님의 댓글

걱정
왜 보내 실려고 합니까?
그냥 가족과 오순 도순 살면서 한국에서 학교 보내면 참 좋을 텐데...
떨어져 살면 그 때 부터 후회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내 남편 내 마누라 뿐입니다
글쎄, 자식이요?  품안에 자식 이지요....

걱정님의 댓글

걱정
가족을 보내 실려면 아빠분도 같이 오세요
꼭 그래야 합니다.
명심 하십시오.

.님의 댓글

.
요즘 방송이나 신문에 가족이 떨어져서 생활하는
기러기가족들의문제 많이 다루 잖아요.
뭐하러..무슨 부귀 영화를 보자고 그러고 삽니까?
이곳에 아이들만 데리고온 엄마들 정말 과관입니다.
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냥 한국에서 가족이 함께 사세요..

.님의 댓글

.
동감입니다.
아이들과 부인만 보네 신다구요?
무슨 일을 당하시려구요?
얼마전 미용실에서 들으니 이곳에 혼자와서 사시는 엄마들
무섭더군요.
부인 혼자 이곳에 보네고 후회 하지 마시구요 그냥 한국에서 교육시키세요
그게 가정 지키는 것 같네요.

,님의 댓글

,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유학은 대학교때
보내셔도 늦지 않습니다.

영어선생님의 댓글

영어선생
위에  보이는 현실적인 경험담에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정적인 일을 경험하지 못하신 본국인들은 설마하며  그냥 넘기려고  합니다. 결론; 생활비 연간 5만불이상 준비하시고 이혼유사품  각오하십시오.

영어선생님의 댓글

영어선생
가능하면 어머님이 미리오셔서 한달정도 하숙해보십시오.
그러면 무엇때문에 미국을 막연히 동경했는지  정확한 판단이 나올것입니다.
영어는 한국에서도 잘 할수 있읍니다. 외대 이상준교수는  외국유학없이
훌륭한 영어교수까지  되었읍니다.408-499-0259  서울대졸통역

Love님의 댓글

Love
부부가 아이들 교육때문에 떨어져야 한다는건 필사 반대입니다. 그러면 정말 후희할꺼구요. 방학때마다 어머님이 함께 오셔서 여행 비자도 받아주는 LA Adult school에 어머님이 다니시고 아이들은 이곳에서 학원/과외 다니는것이 어떨까요..

Love님의 댓글

Love
한국의 두자녀 학원비+생활비로 여기선(캘리포니아) 유학 가능해요. 하지만 미국이 누구에게나 다 ?지는 않구요(성격따라). 고 2학년때는 "아메리칸 필드 서비스 재단"을 통해 많은돈 안들이고 어느나라든 1년 유학 가능합니다. hanmim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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