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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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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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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조용한 일욜 밤입니다.
이렇게 조용한 밤에 생각나는 한 낭자..

김논네가 짝사랑하는 니혼낭자 니시무라 유키에..

미녀에 몸매 빵빵 그리고 살인미소..
거기에다 일본 최고의 서정적인 낭자 피아니스트..

낭자 조코...연주 조코....

아~ 기냥 쥑입니다.......................
누가 김논네좀 말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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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04 23:19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각제비님 낭자의 손꾸락이 예술입니다요
그쵸~~?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쓰러지기전에 달을 보았습니다.
반달도 아닌것이 보름달도 아닌것이
이상 야릇한 모냥으로 김논네의 가심에 와 다았습니다.

유키에 낭자의 이 연주
거울에 비치는 꽃처럼
물위에 비치는 달..

이런 음악을 만들어내고
이런 연주를 할수있는 낭자가
김논네는 오늘 마냥 신비스럽습니다요..

존 밤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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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휴우...
어디선가 최지우가 튀어 나올 듯해서
조마 조마 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이 또한 예술이군요.
김제비님께서 부르쓰 스텝을 맞추시기는
쪼끔 거식합니다.
아무래도 1.5센치 높은 제가 그녀의 frame을
핸들하는 것이...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최지우는 국산 낭자의 아름다움이
유키에는 닛산 낭자의 아름다움이...

공통점은 그냥 낭자의 아름다움이..

까짓것 각제비님이 유키에 낭자와 스텝 밟으십쇼
대신에 지우는 김제비가 거시기 좀 하겠습니다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자자자~
두분이 스테이지를 청소하는 동안에
테이블은 술로가 알아서 정리하겠습니다

제 기억으론 테이블이 더 영양가가 있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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