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mi Ue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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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미 우에하라...
제즈판 에서는
이제 알아주는 일본 낭자...
피아노 재주도 재주지만
피아노를 치는 몸 동작이...
꼭 머시기를 연상케해서
더 눈길이 가는 낭자...
얼굴이 삼순이 같지만
계속 눈길이 가는 낭자...
대한민국에도
언능 이런 낭자 한 명 탄생했으면...
제즈판 에서는
이제 알아주는 일본 낭자...
피아노 재주도 재주지만
피아노를 치는 몸 동작이...
꼭 머시기를 연상케해서
더 눈길이 가는 낭자...
얼굴이 삼순이 같지만
계속 눈길이 가는 낭자...
대한민국에도
언능 이런 낭자 한 명 탄생했으면...
작성일2013-06-16 22:14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얼굴이 삼순이락했슴까
제가 보기는 어디에 내어 놓아도
게않을 듯 싶은데여.
요즘 깡통장사 되는 모냥이지요
낭자 고르는 눈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셨나여 ㅋㅋ
아주 멋있는 낭자네여
섹시하구여
발랄하구
즐길 줄 알구
함 부르쓰를 땡기면
알아서 호흡을 맞춰 줄것 같은 느낌이 ^^
멋쟁이 낭자 델꾸 오셔서 감사함다.
밥이나 라면이나
뭘 줘두 덥석 잘 먹을 듯한 낭자
움막에 잘 델꾸있다 저희 floor에 모시고 오십쇼.
4-some 함 하십시다 ^^
제가 보기는 어디에 내어 놓아도
게않을 듯 싶은데여.
요즘 깡통장사 되는 모냥이지요
낭자 고르는 눈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셨나여 ㅋㅋ
아주 멋있는 낭자네여
섹시하구여
발랄하구
즐길 줄 알구
함 부르쓰를 땡기면
알아서 호흡을 맞춰 줄것 같은 느낌이 ^^
멋쟁이 낭자 델꾸 오셔서 감사함다.
밥이나 라면이나
뭘 줘두 덥석 잘 먹을 듯한 낭자
움막에 잘 델꾸있다 저희 floor에 모시고 오십쇼.
4-some 함 하십시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가여...
2000년 초...
무서버리하게 춘 시카고의 맥코믹 센터에서
케이코와의 그... 후꾼한고..머시기한 밤이 아니었다면
히로미를 어디 감히 삼순이라 불럿겠습니가요...
케이코 맛쑤이...
증말 쿨한것 같지만도...
뜨건 여자 였습니나요...
보고파라...
각제비님께 히로미 보내겠습니다.
뜻대로 하시라요...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n4hzzjIm-UA?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2000년 초...
무서버리하게 춘 시카고의 맥코믹 센터에서
케이코와의 그... 후꾼한고..머시기한 밤이 아니었다면
히로미를 어디 감히 삼순이라 불럿겠습니가요...
케이코 맛쑤이...
증말 쿨한것 같지만도...
뜨건 여자 였습니나요...
보고파라...
각제비님께 히로미 보내겠습니다.
뜻대로 하시라요...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n4hzzjIm-UA?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0q9BvYYPktU?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이 비됴를 보시면..
케이코 낭자의 후끈함을 아실수 있을까...
암튼 한번 보십시요 각제비님..
난 풍금치는 낭자의...
팔뚝과 머리칼과 가심탱이가 글케 이쁠줄
이 낭자를 직접 보기 전까지는..
증말 몰랐습니다요...
이 비됴를 보시면..
케이코 낭자의 후끈함을 아실수 있을까...
암튼 한번 보십시요 각제비님..
난 풍금치는 낭자의...
팔뚝과 머리칼과 가심탱이가 글케 이쁠줄
이 낭자를 직접 보기 전까지는..
증말 몰랐습니다요...
비님의 댓글
비
어찌 어찌...이케 제비님들의 눈이 쩌어만치 땅으로 추락했나요?
아무리 나이트 운영이 안?다고 동두천에서 놀던 생각하시면 안돼죠.
아...참네..왜 갑자기 두분의 댓글을 보고 혈압이 파파팍 올라가는지? ㅋ
쫴깨 눈높이좀....
눈이 아래로 붙어있지 않죠?
전 그만 달나라로 갑니다.
굿나잇 ~~~
아무리 나이트 운영이 안?다고 동두천에서 놀던 생각하시면 안돼죠.
아...참네..왜 갑자기 두분의 댓글을 보고 혈압이 파파팍 올라가는지? ㅋ
쫴깨 눈높이좀....
눈이 아래로 붙어있지 않죠?
전 그만 달나라로 갑니다.
굿나잇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OMG...
비님의 뾰루퉁한 입술모습이
히로미의 상큼한 입술과 겹쳐지면서
후다닥 제가 놀라 깨었습니다.
아니, 우짜 이런 일이~~
이건 분명히 김제비님의 고도의 농간이
분명합니다.
아, 이제 그만 차안에서 졸아야지..
하아..
근데 왜 그 두 이쁜 여자가
계속 생각나지?
으음..내가 요즘 영양실조증상이 있는건가..
비님의 뾰루퉁한 입술모습이
히로미의 상큼한 입술과 겹쳐지면서
후다닥 제가 놀라 깨었습니다.
아니, 우짜 이런 일이~~
이건 분명히 김제비님의 고도의 농간이
분명합니다.
아, 이제 그만 차안에서 졸아야지..
하아..
근데 왜 그 두 이쁜 여자가
계속 생각나지?
으음..내가 요즘 영양실조증상이 있는건가..
비님의 댓글
비
제가 각제비님 한테 O M G ~~~~~~~~~~~~~~~~~~~~~~~ 를 외칩니다.
히라메 인지 히로미 인지.. 음악 하나는 솔직히 끝내줍니다,
제가 재즈를 좋아해서리..
그러나 저와 비교하면 쪼매 섭한데..
영양실조증상?? 아니 왜요?
흠 ~~~~~~~~~~~
지금 몸살감기가 와서 오늘은 풀죽은 닭신세 같습니다. (가만 이렇게
쓰나요? 풀죽은 닭신세? 어찌 말이 영... 아.. 약이 독하긴 독하구먼
한글도 잘 모르고.. ㅎ 이해하세요 ^^ )
아고.. 아퍼.. ㅠ.ㅠ
히라메 인지 히로미 인지.. 음악 하나는 솔직히 끝내줍니다,
제가 재즈를 좋아해서리..
그러나 저와 비교하면 쪼매 섭한데..
영양실조증상?? 아니 왜요?
흠 ~~~~~~~~~~~
지금 몸살감기가 와서 오늘은 풀죽은 닭신세 같습니다. (가만 이렇게
쓰나요? 풀죽은 닭신세? 어찌 말이 영... 아.. 약이 독하긴 독하구먼
한글도 잘 모르고.. ㅎ 이해하세요 ^^ )
아고.. 아퍼.. ㅠ.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불경기의 여파가 가장 심한곳이
우덜 제비들..
아짐들 주머니가 도데체 예전같지 않으니
각제비님이 영양실조에 걸려 차안에서 꾸뻑이고
김제비는 치마만 두른 낭자들만 보면 껄떡이는데..
하물려 풍금치는 두 낭자가
어찌 알흠답게 아니 보이겠습니가요 ㅎㅎㅎ..
불경기의 여파가 가장 심한곳이
우덜 제비들..
아짐들 주머니가 도데체 예전같지 않으니
각제비님이 영양실조에 걸려 차안에서 꾸뻑이고
김제비는 치마만 두른 낭자들만 보면 껄떡이는데..
하물려 풍금치는 두 낭자가
어찌 알흠답게 아니 보이겠습니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