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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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무겁게 내려앉은 갈 밤..
이 해도 두 달 반 남았다
세월이 존나리 달려 간다는것이 새삼 실감이 난다
날씨는 추워져 가고
가심은 을씨년 스럽고
아...
추버라...
신석기 시대에도 즐겨듣던 음악이라고
각모씨가 뭐라고 그럴 노래 하나
Flat Tire 한병 빨면서
듣다, 듣다 자빠져야지
무겁게 내려앉은 갈 밤..
이 해도 두 달 반 남았다
세월이 존나리 달려 간다는것이 새삼 실감이 난다
날씨는 추워져 가고
가심은 을씨년 스럽고
아...
추버라...
신석기 시대에도 즐겨듣던 음악이라고
각모씨가 뭐라고 그럴 노래 하나
Flat Tire 한병 빨면서
듣다, 듣다 자빠져야지
작성일2013-10-15 22:02
비님의 댓글
비
김제비님은 나이가 쬐께 먹으신듯..
춥긴 뭐가 춥다고 추버라 라고 외치시니?
전 더워서 낑낑 거렸는데...
오늘은 솜이불 두개 덥고 자요..
나이들면 감기도 빨랑 오니ㅎ ㅎ
춥긴 뭐가 춥다고 추버라 라고 외치시니?
전 더워서 낑낑 거렸는데...
오늘은 솜이불 두개 덥고 자요..
나이들면 감기도 빨랑 오니ㅎ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나이가 쬐깨가 아니라
엄청 먹은 지 맘대로 현역 제비 김기잡니다요 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따시한것 같습니다
젊은 낭자님이 고뿔 걸리면
이쁜 눈탱이 빨개지시고
색쉬한 코밑이 헐수도 있으니
솜이불 세개 덮고 이쁘게 주무시기를... ^^
엄청 먹은 지 맘대로 현역 제비 김기잡니다요 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따시한것 같습니다
젊은 낭자님이 고뿔 걸리면
이쁜 눈탱이 빨개지시고
색쉬한 코밑이 헐수도 있으니
솜이불 세개 덮고 이쁘게 주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