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leJuice . . ㅋ 비를쥬스라 읽나요?

오랫만에 비를쥬스의 바나나송을 들으니 재밋습니다 ^^

저 지금 어디가야 하는데 술로님이 무섭게 만들어서
걱정입니다. ㄷㄷㄷ.....

차뒤에서 하얀 누군가가...
빨강캔디 줄까, 하양캔디 줄까...

ㅎㅎㅎ..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다녀오세요 ^^~

저 역시 오랫만에 듣네요. 바나나나 송..

이렇게 무서운 할로윈 별로 입니당..

그러나 사탕 과 초코렛 은 사양 안합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건빵 안에 들어 있는 별사탕.. ㅋㅋ

진짜 오랫만에 보네요.

전 빨강색 과 파랑색...

한꺼번에 20 개 는 씹어 먹지요. ㅋㅋ

감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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