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님..
이 배너는 주막에 걸어놓으라고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듭니다
반드시 이 배너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노래가 없어요.
좋은 곡 있으면 올려주세요

저도 노래가 안들립니다.
이 노래는 착한 사람에게만 들리는 노래입니까?
ㅎㅎㅎ...

제가 감기땜에 귀가 멍멍해서 안들리는 줄 알았는데..ㅋㅋ

아니군요..

다시 한번 부탁해요.

깜이님.....ㅎㅎ

Long time No see.인사 드려요.

깜깜이님 감사의 마음으로 대신 제가
저 테이블에 어울릴만한 선곡을 해 봤습니다 ^^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lUy9XkmE5M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술로님 께서 는 알바경력이 화려 한가봐요.ㅎㅎ

 번개팅 처럼 음악도 재탕 없이 중탕으로 후다닥

참 잘 어울리는 노래 입니다. ㅋㅋ


<img src=http://rlv.zcache.com/je_taime_i_love_you_french_postcard-p239042998427300162z8iat_400.jpg>

ㅎㅎㅎ

예~  조금 . . ^^;

그래도
기자님의 활약에 비하면
선풍기앞에서 부채질이요
폭포위에서 오줌누기요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다고나 할까요 . . ^^

선풍기 앞에서 부채질이라도 해야 선풍기 바람인지 내부채질 바람인지 ㅋㅋ

폭포위에서 오줌이라도 눠야 폭포물에 쬐끔 보탬이 안될까요? ㅋㅋ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아도 세탁소에 맞겨진 옷주름 만큼 구겨졌을까요?

기자님 활약 역시 손오공 뒷골 치다 앞이마 맞는것 같겠군요. ㅋㅋ

ㅎㅎ 원래부터 음악은 올리지 않았는데요. 음악은 음악을 많이 아시는 이곳 주모랑 다른분들이 올리는것을 들으세요. 전 그냥 술당번 입니다. ㅎㅎ

꽃바람//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블루방에선 악플없는 편안한곳이니 자주 보도록 해요 우리.

오~ 술로님, 딱 어울리는걸로 감사~ 분위기 있는 노래 쥑이네요~

여기서 문제하나!
원글에 올려진 그림의 장소는 어디 일까요? (힌트: 와인병 레이블을 보세요)

맞추는분은 제가 담에 여기 갈때 같이 데리고 가요. ㅎ

깜깜이님 . .
숨은그림찾기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제가 한 번 올려보지요

<img src= http://i44.tinypic.com/5pew7t.jpg>

역시 안되는군요

다시 한 번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저요 저요..

여기는
Duckhorn Vineyards Bordeaux wine 종류들은 다양하게. Merlot, Cabernet
글구 장소 는  Napa Valley 에 있는 St. Helena 입니다.....

저 꼭 델꼬 가야 해요.. ^*~

아.. 글구 Sauvignon Blanc 도 있지요. 30 년 정통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ㅎㅎ

왜 글에 수정이 안될까요?? ㅜ.ㅜ 제대로 못썼는데..

<img src=http://www.duckhorn.com/assets/images/accolades/accolades-banner.jpg>

tinypic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했나 보죠?

St. Helena 인지 검증하고 싶어도 보이질 않아서 . . ^^;

무엇이 문제 인가요, 술로님? 그림 다 잘 보이는데요.

네!! 맞았어요, 꽃바람님 ㅎㅎㅎ 눈이 상당히 좋으시네. ㅎㅎ
원하시면 제가 꼭 데리고 가지요. 정말로~

깜이님 ~~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

오늘 은 아침부터 대형사고 치고 풀 없이

앉아 있었는데..

약속 기다립니다. ^^*

드디어 작은집게의 저주?에서 해방됐습니다 ~
휴~
잘 보이네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바람//님에게 기분 좋은 바람들어 갔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언제 간다...?
멋진술로//님도 이제 잘 보인다니 다행입니다. 왜 안보였는지...?  원인이....?

작은집게의 저주 . . ㅎㅎ

ㅎㅎㅎㅎㅎ

근데 저기... "작은집게" 가 뭔말이래요? -.-;;

작은 찝게???
작은집(작은집에사는) 게(먹는)???

위것들은 아닌거 같은데...무슨 콤퓨터 용어?

ㅋㅋㅋㅋㅋㅋㅋ

TinyPic . .

이사이트에 올렸던 사진들이 얼마동안 보이질 않아
작은집게의 저주라고 했습니당 . . ㅋ

ㅎㅎㅎㅎㅎㅎㅎ
아아~ tinypic 요. ㅎㅎ 뭐 대단한 컴터 링고 인줄 알았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