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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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제법 쌀쌀한 가을 밤 입니다.
벽난로에 장작을 태우고 들어야 어울리는 음악이지만
낭만 보다는 환경을 생각하는
삭막한 법이 먼저인 삭막한 세상에서
삭막한 콘크리트 거짓 장작에
삭말한 개스불로
대신 기분을 내며
하루종일 주운 깡통을 정리하며
삭막한 마음을 녹이다
여러분들과 나누었으면 하는
좋은 음악 올립니다.
삭막하지 않은 좋은 밤들 되십시요.
제법 쌀쌀한 가을 밤 입니다.
벽난로에 장작을 태우고 들어야 어울리는 음악이지만
낭만 보다는 환경을 생각하는
삭막한 법이 먼저인 삭막한 세상에서
삭막한 콘크리트 거짓 장작에
삭말한 개스불로
대신 기분을 내며
하루종일 주운 깡통을 정리하며
삭막한 마음을 녹이다
여러분들과 나누었으면 하는
좋은 음악 올립니다.
삭막하지 않은 좋은 밤들 되십시요.
작성일2011-11-14 22:14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기자님
멋진술로 아뒤가 또 까페지기로 바뀌어
당분간 운영자님이 복구해 줄 때까지 또 알바생으로 지내야겠습니다
Enya의 음악은 몽환적이라 술 한잔하며 듣다가는
최면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지요? . . . ^^
멋진술로 아뒤가 또 까페지기로 바뀌어
당분간 운영자님이 복구해 줄 때까지 또 알바생으로 지내야겠습니다
Enya의 음악은 몽환적이라 술 한잔하며 듣다가는
최면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지요? . . .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저도 너무 감상적으로 흐를까 염려되어
정말 쉬고 싶은날만 듣습니다.
Enya의 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잠은 잘 오는것 같습니다 ^^
저도 너무 감상적으로 흐를까 염려되어
정말 쉬고 싶은날만 듣습니다.
Enya의 음악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잠은 잘 오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