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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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하루가 갔어요.
이렇게 시간은 바쁘게 움직여도 가고
꼼짝 안해도 잘도 가는군요.
오늘 날짜를 보면서 다시금 이제
2011도 2달도 안남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인생은 즐기는것이다
라는 저의 모토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이곳 주막 멋진 쥔장과 주막을
찾는 모든 술꾼들과 함께 듣고 싶은곡.
이렇게 시간은 바쁘게 움직여도 가고
꼼짝 안해도 잘도 가는군요.
오늘 날짜를 보면서 다시금 이제
2011도 2달도 안남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인생은 즐기는것이다
라는 저의 모토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이곳 주막 멋진 쥔장과 주막을
찾는 모든 술꾼들과 함께 듣고 싶은곡.
작성일2011-11-09 22:41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
이 음악 이 노래.....
나 한국 있을때 나이트가면 맨날 나오던.....??
헤이~깜깜이씨,
댁도 나랑 비슷한 학번인가요??
몇학번??
?????????
이 음악 이 노래.....
나 한국 있을때 나이트가면 맨날 나오던.....??
헤이~깜깜이씨,
댁도 나랑 비슷한 학번인가요??
몇학번??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그래요? 대학때친구가 샤데를 좋아했죠.
불나비씨는 몇학번??
불나비씨는 몇학번??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불나비님 과거에는 나이트에서
한가닥 하셨나 봅니다. ^^
불나비님 과거에는 나이트에서
한가닥 하셨나 봅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캬바레와 나이트 클럽과 디스코텍
모두 성격이 많이 다르지 않나요?
요즘 어린친구들이 가는곳은 뭐라고하나? .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보통 클럽으로 통하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산호세에 정말 캬바레 한번 만들어볼까?
카페 손님들의 생각은 어떠 하십니까?
그나저나 산호세에 정말 캬바레 한번 만들어볼까?
카페 손님들의 생각은 어떠 하십니까?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한국에서는 제비들 있고 아줌마들 춤추러 가는데를 카바레라고 하는거 같은데 미국에서는 그냥 코메디나 춤추고 노래하는쇼 같은거 하는데를 카바레 라고 해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카바레 보다는 카페 같은데는 어때요? 넘 부담없이 30-50대가 갈수 있는 음악있고 술을 할수 있는데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카페도 좋습니다.
시끄럽지 않고 좋은 음악 들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수 있는곳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이게시판 사람들 모여서 한번 만들어 볼까요?
시끄럽지 않고 좋은 음악 들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수 있는곳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이게시판 사람들 모여서 한번 만들어 볼까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산호세엔 생겨서는 안될 것이 캬바레입니다
옛날 에스콰이어를 시작으로
목마와 우연 그리고 옥녀봉을 정점으로
닷컴의 거품이 빠지며 산호세가 다시
조용한 시골동네로 변하긴 했지만
캬바레가 생긴다면 산호세엔 계파동이상의
커다란 이슈가 될것이라 봅니다
물론 몇안되는 손님들끼리 말이지요 . .
갑작스런 진지모드였습니다 . . ^^
멋진꿈들 꾸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들어 가세요, 술로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후리지아인가 아밀리아인가 로렌스와 엘카미노에 있던데
가보신 분들 안 계신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카페 만들만 재밌겠어요.
아니, 진짜로 갈만한 한국 bar 가 없어요.
아니, 진짜로 갈만한 한국 bar 가 없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들어가겠습니다.
깜깜이님, 불나비님도 좋은 밤 되십시요 ^^
깜깜이님, 불나비님도 좋은 밤 되십시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 Amelia 는 식당 아닌가요? 그전에 그게 베이커리/커피샵이었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이름이 뭐였더라?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감이님 한번 사람들 모아보세요.
한번 만들면 좋을것 갔습니다.
제 밥값 술값만 모아도 한달 렌트비는 나올겁니다.
ㅎㅎㅎ..
정말 가겠습니다 ^^
한번 만들면 좋을것 갔습니다.
제 밥값 술값만 모아도 한달 렌트비는 나올겁니다.
ㅎㅎㅎ..
정말 가겠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자러가다 다시 왔습니다 ^^
사실 오프라인에서 카페를 만들기엔
수지타산이 맞질않아 힘들지요
엘에이처럼 바비런던의 분위기라면 함 해보고도 싶지만
여기선 내가 먼저 돈에 구애받지 않아야 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재즈까페를 엉겹결에 열게 되긴 했지만 말이죠 ㅎㅎ
하지만 모든 가능성은 항상 열어놓고 살아야지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연구해 보십시요 술로님.
프라핏만 따지지 않는다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저도 진짜 갑니다 ㅎㅎㅎ..
프라핏만 따지지 않는다면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저도 진짜 갑니다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아밀리아가 저녁엔 조용한 까페분위기로 광고하기에
함 가봐야겠다 했는데 우리 한번 거기서 모여 볼까요?
어떤가?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저도 힘드네요 . .
진짜로 갑니다
깜깜이님 시간되면 낼 낮에 신호보내시구요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는 아는 한국사람도 별로 없고 그런거 할시간도 없고 누가 열면 손님으로
는 가겠지만 진짜 수지타산이 안맞을거 같아요. 엘레이에 비해 여기 산호제
에는 한국인이 얼마 없잖아요. 한국인에게만 의존해서 미국바 가격의 빠
를 차리면 쪽박 찰것 같다는...
는 가겠지만 진짜 수지타산이 안맞을거 같아요. 엘레이에 비해 여기 산호제
에는 한국인이 얼마 없잖아요. 한국인에게만 의존해서 미국바 가격의 빠
를 차리면 쪽박 찰것 같다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래요? 아밀리아가요? 언제 가실건지 알려줘요. ㅋ
아이구~ 근데 난 그자리 옛날 커피샵 이름을 기억할듯 기억할듯 하면서 기억
이 안나네요. 난 이러면 잠 못자는데... -.-
뭐였더라......?
님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뭐였드라.....?
아이구~ 근데 난 그자리 옛날 커피샵 이름을 기억할듯 기억할듯 하면서 기억
이 안나네요. 난 이러면 잠 못자는데... -.-
뭐였더라......?
님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뭐였드라.....?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흐흐흑~ 그 커피샵 이름 생각안나요. 아주 쉬운 이름 이였는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생각났다!!!!!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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