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써니"(내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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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22 11:21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가 전라도 살다가 서울로 이사 갔는데 전학한지 얼마 안되는데 학교에서 방송반을 뽑는다 해서 방송반이 되고 싶어서 응모 했지요.
방송반은 밑에서 하는 파드 캐스팅 처럼 점심시간에 학교내에 음악 틀어주고 하는 디제이 하는거였고 무슨 학교 행사때 스테이지 음향 시스템을 준비하는일을 했는데 좋아 보였거든요. ㅎㅎ
응모하고 인터뷰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데 반 얘들이 내가 사투리가 있다는 거에요.
그때 제생각으로는 전라도 도시에서 살았기 때문에 제가 사투리를 안썼다고 생각했는데도 말에요. 하지만 서울얘들이 듣기에는 뭐 억양이라던가 사투리가 많았겠죠.
그래서 그날부터 매일 방과후에 걔들이랑 남아서 서울 말씨를 연습했어요.
그때 5명인가 뽑았는데 100:1 정도의 경쟁이 있었다고 나중에 들었는데 제가 ?어요.
그때 내 사투리 고쳐준얘들이 나보다도 더 좋아 하며 펄쩍 펄쩍 뛰었죠. 그런후 걔들하고 더 가깝게 되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걔네들 지금쯤 아줌마가 되있겠죠? 잘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방송반은 밑에서 하는 파드 캐스팅 처럼 점심시간에 학교내에 음악 틀어주고 하는 디제이 하는거였고 무슨 학교 행사때 스테이지 음향 시스템을 준비하는일을 했는데 좋아 보였거든요. ㅎㅎ
응모하고 인터뷰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데 반 얘들이 내가 사투리가 있다는 거에요.
그때 제생각으로는 전라도 도시에서 살았기 때문에 제가 사투리를 안썼다고 생각했는데도 말에요. 하지만 서울얘들이 듣기에는 뭐 억양이라던가 사투리가 많았겠죠.
그래서 그날부터 매일 방과후에 걔들이랑 남아서 서울 말씨를 연습했어요.
그때 5명인가 뽑았는데 100:1 정도의 경쟁이 있었다고 나중에 들었는데 제가 ?어요.
그때 내 사투리 고쳐준얘들이 나보다도 더 좋아 하며 펄쩍 펄쩍 뛰었죠. 그런후 걔들하고 더 가깝게 되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걔네들 지금쯤 아줌마가 되있겠죠? 잘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깜깜이님 진실한댓글 감사합니다.
미안한데요 제가 바뻐서 이따 저녁에 들어와야할것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그리고 내인생의 주인공 으로 오늘도 열심히^^
미안한데요 제가 바뻐서 이따 저녁에 들어와야할것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그리고 내인생의 주인공 으로 오늘도 열심히^^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미안하긴요....
나중에 뵈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나중에 뵈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님의 댓글
깜깜이 정도라면 5000:1 도 합격하지.
이쁘지, 착하지, 실력있지, 모가 빠지는게 있어야지.
거기에 의리까지.
그러고보니 깜깜이가 내고향 후배구나.
이쁘지, 착하지, 실력있지, 모가 빠지는게 있어야지.
거기에 의리까지.
그러고보니 깜깜이가 내고향 후배구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악동이 이친구가 먼일이 있긴 있었어 . . .
갑자기
순동이가되어 안어울리는 글들만 올리고 있으니
먼일이었는지 궁금해 미치겠네 . . .
이멜도 올렸다더니 그새 지웠다하고
공식까페지기 연락처로는 연락도 엄꼬 . .
여기다 물어볼 수 도 엄꼬 . .
악동이 이친구가 먼일이 있긴 있었어 . .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30/fun_1201_973619_1>
이상한 생각금지
멋진술로님
악동이가 바바리맨하느라 바뻐서 그런거니 엉뚱한상상금지!!
악동이가 연락안하는것은 바뿐연말지나고
한가할때 연락할려합니다.
연말 조그마한 공연연습때문에 정신이 없으니
이해해 주시길..
이상한 생각금지
멋진술로님
악동이가 바바리맨하느라 바뻐서 그런거니 엉뚱한상상금지!!
악동이가 연락안하는것은 바뿐연말지나고
한가할때 연락할려합니다.
연말 조그마한 공연연습때문에 정신이 없으니
이해해 주시길..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이제 좀 . . 악동다운 악동으로 돌아왔네 ㅎㅎ
저 바바리맨 본적있어 . .
맞아~
김기자와 넘 달마써 ㅋ
이보게 악동
연말에 공연이 있으면
슬쩍 공연티켓이라도 까페문틈으로 넣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무정했던가 . .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언젠가 내 솔로로 공연하면 초청한번 할터이니
빳빳한 봉투 들고오시길 워싱턴정도는 안되고 벤자민으로
빳빳한걸로 들고오셔야하네 ㅎㅎ
지금은 자그마한 곳에서 한파트에서 소리내고있어서
누굴 초대할수는 없네요.
그리고 무정하다니!!
눈팅은 하고 있으니 무정하다곤 마시길
무정하고우정하곤 사촌간이니까.
빳빳한 봉투 들고오시길 워싱턴정도는 안되고 벤자민으로
빳빳한걸로 들고오셔야하네 ㅎㅎ
지금은 자그마한 곳에서 한파트에서 소리내고있어서
누굴 초대할수는 없네요.
그리고 무정하다니!!
눈팅은 하고 있으니 무정하다곤 마시길
무정하고우정하곤 사촌간이니까.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알써 알써~
허나
솔로가 아니니 누굴까 악동이 . .
하는 재미로 볼 거 아닌가 . .
티켓 기다리겠네 흠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칠득아, 날 띄어 줘도 엔간히 띄어 줘야지. ㅋㅋ
전번에 나만 안띄어 준다고 투정 했더니...ㅎㅎ 그래도 이건 넘 띄운다. ㅎㅎ
전번에 나만 안띄어 준다고 투정 했더니...ㅎㅎ 그래도 이건 넘 띄운다.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난중에 남든 티켓 있으면 저도 하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