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 Drama - French Kis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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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29 18:28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안녕 하세요..?
선비님 음악을 들으면
막혔던 속이 뚫리는 기분이어서
명쾌 합니다..감사 합니다..**)
선비님 음악을 들으면
막혔던 속이 뚫리는 기분이어서
명쾌 합니다..감사 합니다..**)
님의 댓글
앨범을 약 5개 정도 발표했지만 여러곡 완전히 수록된건 이것밖엔 찾을수가 없더군요, 나머진 거의 싱글앨범이고 포스팅된 자료를 찾기가 힘듭디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선비님의 포스팅은 깡통 주울때는 들을수가 없지만
주운 깡통 정리하며 책상에 앉아 있을때는
자동적으로 컴에 손이가서 늘 듣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정말 수고 하시는데
포스팅 마다 일일이 댓글을 못달아 죄송합니다.
음악을 듣다보면 댓글 다는겄도 일어 버립니다 ^^
주운 깡통 정리하며 책상에 앉아 있을때는
자동적으로 컴에 손이가서 늘 듣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정말 수고 하시는데
포스팅 마다 일일이 댓글을 못달아 죄송합니다.
음악을 듣다보면 댓글 다는겄도 일어 버립니다 ^^
님의 댓글
김기자님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 맹세코 댓글에 의존해 포스팅 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블로그와 카페에 올리다 보면, 교포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즐기고 싶은 그런 음악들이 많아 ...혼자 듣긴 아까운 그런...머 그런 대강 그런 감정??..심정??? 대강 그렇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선비님께서 이해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선비님 포스팅에 좋은 노래가 많다보니
무심코 듣다가 급한 일이 생기면 (직업상)
컴 죽이고 나가다 보니 댓글을 달 기회를
많이 노치고는 합니다.
그래도 다 듣고나면 꼭 댓글 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선비님 포스팅에 좋은 노래가 많다보니
무심코 듣다가 급한 일이 생기면 (직업상)
컴 죽이고 나가다 보니 댓글을 달 기회를
많이 노치고는 합니다.
그래도 다 듣고나면 꼭 댓글 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님의 댓글
아이고 김기자님 송구스럽게 ...댓글이야 할수도 안할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모든분들이 편한마음으로 즐감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다만 안스러운건 자게에 몇사람이 이곳을 무슨 해왕성이나 되는걸로 생각하고 배척하려 안간힘을 다하고 있더군요....참 기가차서,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몇명 않되는 사람들의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정신 가지고는 한 식구, 한 집 싫어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없는것이 뻔하지 않습니까 ㅎㅎ..
고정 아이디만 있으면 들어올수있는 곳이고
악플에서 아직은 자유스러운 곳인데
많이들 와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음악카페는 정말 좋은곳인데.. ^^
몇명 않되는 사람들의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정신 가지고는 한 식구, 한 집 싫어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없는것이 뻔하지 않습니까 ㅎㅎ..
고정 아이디만 있으면 들어올수있는 곳이고
악플에서 아직은 자유스러운 곳인데
많이들 와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음악카페는 정말 좋은곳인데..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아니 언제 이곳에서 대화들을 나누고 계셨는지요?
선비맨님껜 주제넘은 말을해서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선비맨님도 악플에 마음고생이 많았었나봅니다..
기자님은 이제 초월의경지에 올라선 분이라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남자들한테 악플들 다는건
그저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여자들 상대로 악플달고 비난하는 모자란것들 보면
아직 단련된 저도 순간적으로 튀어나가고
싶은 충동을 여러번 느낍니다.
아무리 얼굴 못보는 게시판이지만
저희들 어머니, 이모, 누나, 고모, 딸, 여자조카
등등이 분명히 있을텐데 그런짓을 하는거 보면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남자들한테 악플들 다는건
그저 일상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여자들 상대로 악플달고 비난하는 모자란것들 보면
아직 단련된 저도 순간적으로 튀어나가고
싶은 충동을 여러번 느낍니다.
아무리 얼굴 못보는 게시판이지만
저희들 어머니, 이모, 누나, 고모, 딸, 여자조카
등등이 분명히 있을텐데 그런짓을 하는거 보면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