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solomoon.ktdom.com/spboard/id/208/screen_shot/sfg149.jpg width=400>

건강들 하신지요?

행복들 하신지요?

사랑이 힘겹진 않으신지요?

부모와 형제가 미치게 버거워도

여전히 껴안고들 있으신지요?

잠자리에선 꿈없이 주무시는지요?

비 오는 날엔 울음 없이들 비를 보시는지요?

맑은 날도 좋아들 하시는지요?

낙엽이나 고목들을 보면서도

기대들을 버리지신 않으신지요?

여린 새순이 좋으신지요?

라일락이 아카시아와 같이 피고 지는 지금의 기후들이 안타까우신지요?

잎과 꽃이 만나지 않는다는 상사화를 혹여 보셨는지요?


정말 불행하지 않기를 원하는데,그러신지요?

지금 그리운 것들이 모두 그대들 옆에 있으신지요?

저는 괜찮은데,

정말 그대들도 괜찮으신지요?

*노희경- 안부를 묻다

그치님 안녕하셨어요? ㅎㅎ
오랫만에 뵈네요..
제가 요새 몸이 시원치 않아 오늘은
초저녁 부터 잠자리 피고 마아악 ~~ 누울려고
하다 님 께서 올리신 것을 보고..
제가 놀래 이렇게 앉아 댓글 을 답니다.

저 이영화 보고 참 많은 감동 받고 울었던 영화 였지요
그리고.. 마지막 종착역 을 본듯 합니다.

님 감사 합니다.

내일 은 더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ㅎㅎ

안녕 힘들다 그치님? 잘 지내셨어요? 저는 보시는데로....잘 있지요. ㅎ

깜이님... 안뇽..ㅎㅎ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안부 인사 하고 가요~~

<img src=http://solomoon.ktdom.com/spboard/id/208/screen_shot/sfg149.jpg width=200>

건강들 하신지요?

행복들 하신지요?

사랑이 힘겹진 않으신지요?

부모와 형제가 미치게 버거워도

여전히 껴안고들 있으신지요?

잠자리에선 꿈없이 주무시는지요?

비 오는 날엔 울음 없이들 비를 보시는지요?
.
.
.
.
.

정말 불행하지 않기를 원하는데,그러신지요?

지금 그리운 것들이 모두 그대들 옆에 있으신지요?

저는 괜찮은데,

정말 그대들도 괜찮으신지요?


노희경 / 안부를 묻다

네, 비님. 저야 뭐 맨날 하루 잘 보네요..ㅎㅎ
그리고 전 튼튼해요.

비님이야 말로 오래전 부터 건강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해 지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네.. 고마워요.
제가 좀 튼튼해야 깜이님 과 같이 와이너리 갈텐데
아직 제 상품권 유효 한가요?
혹 요번 12-31-2011  년에 유통기간 끝나는것 아니겠죠? ㅋㅋ

멋진 영화음악은 화룡점정처럼 영화의 완성을 의미한다지요? . .

오랫만입니다  ^^
잘 지내셨는지요?

비님..
깜이님.. 술로님.. 올만에 뵈어요.
안부가 궁금했어요.
깜이님은 늘 즐겁고 행복하신것 같아 맘이 놓이지만
비님은 아프시다니 걱정이되네요.

어서빨리 나으시고..
 
님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pre><b><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안뇽하세요.

처음인사 드리는것같은데 악동이하고
잘안맞는 아이디같으신데?ㅎㅎ^^

죠기 욕쟁이 할머니처럼
힘들다 그치 만하지마시고 씩씩하게 사랑방에서
자기표현하시길바랍니다.^^;
 

비님꺼는 유효기간 날짜가 없어요. 다른 사람꺼는 있어도. ㅋㅋ

언제든지 바람 쐬고 싶으실때 말씀하세요.

힘들다그치님도 제 보기에는 비리비리 해보여서 참...좋은친구님도 교통사고 나시고..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어찌된게 둘리하고 저만 넘 튼튼한거 같군요. ㅋ

<pre><b><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안뇽하세요 .
악동이랑 같이 놀 아이디가 아니신것같은데
그냥 인사만드리고갈께요.

힘들다 그치님 죠 ~위에 욕쟁이 할머니처럼

사랑방에서 당당하게 할말하시면서

지내시길바래요^^;

<pre><b><img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안뇽하세요 .
악동이랑 같이 놀 아이디가 아니신것같은데
그냥 인사만드리고갈께요.

힘들다 그치님 죠 ~위에 욕쟁이 할머니처럼

사랑방에서 당당하게 할말하시면서

지내시길바래요^^;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안뇽하세요 .
악동이랑 같이 놀 아이디가 아니신것같은데
그냥 인사만드리고갈께요.

힘들다 그치님 죠 ~위에 욕쟁이 할머니처럼

사랑방에서 당당하게 할말하시면서

지내시길바래요^^;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안뇽하세요 .
악동이랑 같이 놀 아이디가 아니신것같은데
그냥 인사만드리고갈께요.

힘들다 그치님 죠 ~위에 욕쟁이 할머니처럼

사랑방에서 당당하게 할말하시면서

지내시길바래요^^;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안뇽하세요 .
악동이랑 같이 놀 아이디가 아니신것같은데
그냥 인사만드리고갈께요.

힘들다 그치님 죠 ~위에 욕쟁이 할머니처럼

사랑방에서 당당하게 할말하시면서

지내시길바래요^^;

<pr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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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안뇽하세요 .
악동이랑 같이 놀 아이디가 아니신것같은데
그냥 인사만드리고갈께요.

힘들다 그치님 죠 ~위에 욕쟁이 할머니처럼

사랑방에서 당당하게 할말하시면서

지내시길바래요^^;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안뇽하세요 .
악동이랑 같이 놀 아이디가 아니신것같은데
그냥 인사만드리고갈께요.

힘들다 그치님 죠 ~위에 욕쟁이 할머니처럼

사랑방에서 당당하게 할말하시면서

지내시길바래요^^;

아~~오늘도 내컴과 사랑방 써버와 씨름을 하는군요.흑흑~`

힘들다 그치님 오랬만에 뵙겠습니다.
자주 뵈면 쓸쓸한 내 마음에 빛이 내리것 같습니다 ^^

악동님도 안뇽?
어제밤 왔다 간걸 몰랐습니다 ^^

악동의 악동짓이 언젠간 물먹을줄 알았다니까.. ㅋㅋ
자주보니 넘 좋구만 ^^

악동님이 무슨 이상스런(?)그림을 또 올리시려해서 에스에프 운영자가 그거 블락했는지도. 악동님 과거의 행적으로본 나의 추측. ㅋㅋ

<pre><b><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제가 올려 드릴려던 만화예요..

멋진술로, 깜여사 기둘려 나 물먹으니까좋지.
김 기자는 내가 뭐 빛쟁이야.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9/05/fun_1201_969400_1>

힘들다 그치님

이게 제가 올리려던 만화예요.^^

멋진술로,깜여사는 내가 물먹의니 좋지. 기둘려

김 기자는 내가 뭐 빛쟁이야 나만보면 빛이생각나게..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2/20/fun_1201_937753_1>

힘들다 그치님

내가 어제올려드릴려던 만화입니다.

그리고 멋진술로, 깜여사 내가 물먹으니 기분이좋아?

김 기자는 내가 뭐 빛쟁이야 나만보면

빛이 생각나게?

에이~
빛은
간간이 멋진 포스팅을 해주시던 등대님을 말하는게지 . . ㅋ

아마 내가 알기론 . . . . .

빚이 아닐까하는데
혹시 전생에 기자님께 빚"받을거"는 없으신가? ㅋㅋ

뜬금없는 소리하나 . .

다나위너.. 주제가부른 저 여가수..
영락없이 메리포핀스의 쥴리앤드류스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 . . . ^^

<B>악동님
기자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정말 반갑다는 마음 전합니다

어제 밤엔 컴에 문제가 생겨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악동님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친하게 지내요.

선수끼리는 알아보지 않습니까? ㅋㅋ

어릴적 골목대장으로 남자들을 호령하며 이름 드높일때
제 별명이 야시천사였어요.

악동짓 많이 했죠.
무슨짓을 했냐구요?

제 입으로 차마...ㅎㅎ

우리 엄마께 물어 보셔요..

어떻게 된일인지 제가 올린 사진이랑 
다른 그림들도 모두 배꼽으로 보여서
악동님 올리신 만화 볼 수가 없어요.ㅠ


기자님 님을 뵈면
쓸쓸한 제 마음에 빛이 내리는 것처럼 환해지고 즐겁답니다.
큭큭 넘 속보이나?

<B>악동님
기자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정말 반갑다는 마음 전합니다

어제 밤엔 컴에 문제가 생겨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악동님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친하게 지내요.

선수끼리는 알아보지 않습니까? ㅋㅋ

어릴적 골목대장으로 남자들을 호령하며 이름 드높일때
제 별명이 야시천사였어요.

악동짓 많이 했죠.
무슨짓을 했냐구요?

제 입으로 차마...ㅎㅎ

우리 엄마께 물어 보셔요..

어떻게 된일인지 제가 올린 사진이랑 
다른 그림들도 모두 배꼽으로 보여서
악동님 올리신 만화 볼 수가 없어요.ㅠ


기자님 님을 뵈면
쓸쓸한 제 마음에 빛이 내리는 것처럼 환해지고 즐겁답니다.
큭큭 넘 속보이나?

저도 늘 힘들어 하시는 그치님을 보면
가슴이 ?어집니다. ㅠㅠㅠ..

저도 속 보이는것 같습니다 ^^

? = ㅉ ㅣ ㅈ

힘들다그치님,
너무 오랫만에 뵙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제가 여기 MY게시판에나 와야
힘들다그치님을 뵙내요.
글을 어제 저녁에 올리셨는데
제가 사랑방에서 놀다가 이곳 cafe에 올리신
힘들다그치님에 글을 못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지개 보고싶었는데,,,,,
하여간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뵙으면 해요.

왜 저희는 만나진 못하고
매번 지나치만 하나요?ㅋㅋㅋ
하여간 힘들다그치님,
게시판에서 그동안 글쓰시고 음악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힘드셨지요?
그래서 아듸도"힘들다그치"가 되었는지요?ㅋㅋ
이제 이곳 MY게시판에 music cafe에
좋은글 멋진음악과 영상을 올리세요.
게시판에서 힘들다그치님에 멋진 음악과글을 기다리는분들께서는
다 이곳으로 오실겁니다.

힘들다그치님,
기다리다 지처
이제 꿈나가로 갈까합니다.
혹시라도 저녁에 오셨으면
좋은꿈 꾸시면서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다음에는 꼭 뵈요,
이제 그만 지나치고요.ㅋㅋ

아! 코코님 제가 한발 늦었어요.
잘려다가 비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반가워서
잠시 들어왔다 님을 뵙네요.

담엔 지나치지 않고 아랫목에 자리잡고 기다릴께요ㅎㅎ
님도 좋은꿈 꾸시고 행복한 꿈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