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Kern
페이지 정보
김기자관련링크
본문
눈이 안 보여서
마음으로 보고 느끼며
영혼을 다해 음악을 만드고
가슴으로 연주하는
Kevin Kern의 음악 세계.
똑똑한 몇 몇은
그의 음악이 Newage 음악이라며
영혼을 죽이네 신의 뜻이 아니라 하지만
Kevin 만큼 아름다운 음악
하나라도 만들어 보고 그런말을 하는지 궁금 합니다.
몸살이 난것 같습니다.
오늘 밤은 늘 버릇처럼 보던
밤 하늘의 별들을 보러 나가기가
몸이 추워서인지 많이 망설여 집니다.
좋은 밤들 되십시요.
마음으로 보고 느끼며
영혼을 다해 음악을 만드고
가슴으로 연주하는
Kevin Kern의 음악 세계.
똑똑한 몇 몇은
그의 음악이 Newage 음악이라며
영혼을 죽이네 신의 뜻이 아니라 하지만
Kevin 만큼 아름다운 음악
하나라도 만들어 보고 그런말을 하는지 궁금 합니다.
몸살이 난것 같습니다.
오늘 밤은 늘 버릇처럼 보던
밤 하늘의 별들을 보러 나가기가
몸이 추워서인지 많이 망설여 집니다.
좋은 밤들 되십시요.
작성일2012-03-12 22:13
비님의 댓글
비
<font color="brown"><b>
차차차 김님~~
우리는 눈이 보이지만
가슴으로 못느끼며
영혼 조차 잃어 버린체
이렇게 한세월 을 흘러
보냅니다.
영혼 까지 스며들게 하는 아름다운
음악....
감사히 즐감 하고 가요..
음악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이여 갈수 있는 듯 합니다.
감기 걸리셨어요?
제가 쌍화탕 하나 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지금까지 제가 탱고 와 차차차
에 이렇게 미련을 못 버리고
비 는 맞아도,, 바람만은 Oh,No... ㅎㅎ
건강하세요..
차차차 김님~~
우리는 눈이 보이지만
가슴으로 못느끼며
영혼 조차 잃어 버린체
이렇게 한세월 을 흘러
보냅니다.
영혼 까지 스며들게 하는 아름다운
음악....
감사히 즐감 하고 가요..
음악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이여 갈수 있는 듯 합니다.
감기 걸리셨어요?
제가 쌍화탕 하나 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지금까지 제가 탱고 와 차차차
에 이렇게 미련을 못 버리고
비 는 맞아도,, 바람만은 Oh,No... ㅎㅎ
건강하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쌍화탕...
쌍화탕을 말씀하시니
흙다방 미쑤리가 생각 납니다.
늘 제 옆에 앉아
한꺼번에 쌍화탕을 열잔씩 시켜놓고
그것도 모자라 계란까지 풀어 마셔대며
김기자 젊은 날의
전 재산을 마셔버린 여자
전 마음을 빨아드린 여자
흙다방 미쑤리..
보고싶습니다 ㅠㅠㅠ..
쌍화탕을 말씀하시니
흙다방 미쑤리가 생각 납니다.
늘 제 옆에 앉아
한꺼번에 쌍화탕을 열잔씩 시켜놓고
그것도 모자라 계란까지 풀어 마셔대며
김기자 젊은 날의
전 재산을 마셔버린 여자
전 마음을 빨아드린 여자
흙다방 미쑤리..
보고싶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