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ha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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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멋진술로가 힘들 때 활력을 얻기위해 듣던 노래입니다
가사는 슬픈데... ^^;
오히려 힘이 나는 에너제릭한 노래 들어보시지요
I looked out this morning and the sun was gone
Turned on some music to start my day
I lost myself in a familiar song
I closed my eyes and I slipped away
It's more than a feeling (more than a feeling)
When I hear that old song they used to play (more than a feeling)
I begin dreaming (more than a feeling)
'till I see Marianne walk away
I see my Marianne walkin' away
So many people have come and gone
Their faces fade as the years go by
Yet I still recall as I wander on
as clear as the sun in the summer sky
It's more than a feeling (more than a feeling)
When I hear that old song they used to play (more than a feeling)
I begin dreaming (more than a feeling)
'till I see Marianne walk away
I see my Marianne walkin' away
When I'm tired and thinking cold
I hide in my music, forget the day
and dream of a girl I used to know
I closed my eyes and she slipped away
She slipped away
It's more than a feeling (more than a feeling)
When I hear that old song they used to play (more than a feeling)
I begin dreaming (more than a feeling)
'till I see Marianne walk away
작성일2012-03-05 21:55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카페 사장님.
뭔 일인지 위에있는 비님 글에 댓글을 달수도 없고
글쓰기 버튼이 눌러지지 않아서
기막힌 음악 하나 있는데 올릴수가 없습니다.
카페에서 김기자를 내 팽기친건지
비님이 김기자가 미워서 막으시는건지
어 흐흐흑....ㅠㅠㅠ
뭔 일인지 위에있는 비님 글에 댓글을 달수도 없고
글쓰기 버튼이 눌러지지 않아서
기막힌 음악 하나 있는데 올릴수가 없습니다.
카페에서 김기자를 내 팽기친건지
비님이 김기자가 미워서 막으시는건지
어 흐흐흑....ㅠㅠ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기자님 저도 방금 알았습니다
크롬과 불여우에선 비님의 포스팅과 컨플릭트가 생깁니다
이번만은 익스플로러를 이용하세요.. ^^;
기자님 저도 방금 알았습니다
크롬과 불여우에선 비님의 포스팅과 컨플릭트가 생깁니다
이번만은 익스플로러를 이용하세요.. ^^;
비님의 댓글
비
굿모닝..
아니 무슨일인지 제가 올린글에 댓글이 안?다 하여
다시 수정 해서 올렸는데
완전히 삭제 시켜 버리네요.. ㅜ.ㅜ
아니 이거 뭐야? 참? 열심히 잘 수정했는데..
왜 이러죠? 저를 카페 에서 거부 하나요? ㅎ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ㅎㅎ
아니 무슨일인지 제가 올린글에 댓글이 안?다 하여
다시 수정 해서 올렸는데
완전히 삭제 시켜 버리네요.. ㅜ.ㅜ
아니 이거 뭐야? 참? 열심히 잘 수정했는데..
왜 이러죠? 저를 카페 에서 거부 하나요? ㅎ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ㅎㅎ
비님의 댓글
비
저 ~~~~~~~~~~~~~~
이제 여기 에다 글 음악 안올려~~~~~~~~~
괜히 오해나 받고.. 삭제 당하고..
뭐 하는것인지? 아침부터 기분이 좀 그래서
한마디 하고 조용히 물러 갑니다
이제 여기 에다 글 음악 안올려~~~~~~~~~
괜히 오해나 받고.. 삭제 당하고..
뭐 하는것인지? 아침부터 기분이 좀 그래서
한마디 하고 조용히 물러 갑니다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font color="maroon"><b>
비님..
저는 까페지기이지 웹매니저가 아닙니다.. ㅠㅠ
저도 비님의 포스팅에 충돌이 생겨 댓글 다는 방법을 찾다가
FireFox 나 Chrome 모두 충돌이 생겨 혹시하는 마음으로
각설이님의 댓글을 보고 익스플로러로 시도를 해보니
충돌도 없고 온라인상에 표시도 제대로 되어지는 것을 보고는
이 까페가 Internet Explorer에 최적화 돼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도 다시 올리는 과정에서 더 큰 충돌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보통
다른사람의의 포스팅을 수정은 할 수 없습니다만
누구나 EDIT을 클릭하면 소스가 보여지기에 그것을 카피해서
새로운 포스팅에 붙이면 복구 아닌 복구가 됩니다
그런데 비님의 포스팅은 어젯밤 컴을 켜놓고 자고 일어나 보니
삭제가 됐어도 제컴에는 남아있어 비님의 사라진 파일을
복구할 수 있겠구나하는 다행스런 마음에
EDIT - COPY - PASTE 해봤으나
블랭크 화면으로 나와 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님..
마이게시판의 불안정한 상태가 아직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이곳의 한 자리를 빌려 까페로 운영하는 까페지기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퍼스널한 감정적인 상처까지 주고 있으니
까페지기로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까페지기인 멋진술로도 이런 어이없는 일로 인해
이미 한차례 기자님과 함께 관리자의 횡포라는 개인적인 오해도
받아 봤지만 저도 안타깝습니다..
사랑방의 등업이 아닌 나머지 까페들의 버림을 받은 것 같은
운영자님의 처사에 까페지기로서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데
이젠 까페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까지 이런 오해를 받으니
저도 드릴 말씀이 없군요...
모든 것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비님..
저는 까페지기이지 웹매니저가 아닙니다.. ㅠㅠ
저도 비님의 포스팅에 충돌이 생겨 댓글 다는 방법을 찾다가
FireFox 나 Chrome 모두 충돌이 생겨 혹시하는 마음으로
각설이님의 댓글을 보고 익스플로러로 시도를 해보니
충돌도 없고 온라인상에 표시도 제대로 되어지는 것을 보고는
이 까페가 Internet Explorer에 최적화 돼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도 다시 올리는 과정에서 더 큰 충돌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보통
다른사람의의 포스팅을 수정은 할 수 없습니다만
누구나 EDIT을 클릭하면 소스가 보여지기에 그것을 카피해서
새로운 포스팅에 붙이면 복구 아닌 복구가 됩니다
그런데 비님의 포스팅은 어젯밤 컴을 켜놓고 자고 일어나 보니
삭제가 됐어도 제컴에는 남아있어 비님의 사라진 파일을
복구할 수 있겠구나하는 다행스런 마음에
EDIT - COPY - PASTE 해봤으나
블랭크 화면으로 나와 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님..
마이게시판의 불안정한 상태가 아직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저도 이곳의 한 자리를 빌려 까페로 운영하는 까페지기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퍼스널한 감정적인 상처까지 주고 있으니
까페지기로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까페지기인 멋진술로도 이런 어이없는 일로 인해
이미 한차례 기자님과 함께 관리자의 횡포라는 개인적인 오해도
받아 봤지만 저도 안타깝습니다..
사랑방의 등업이 아닌 나머지 까페들의 버림을 받은 것 같은
운영자님의 처사에 까페지기로서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데
이젠 까페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까지 이런 오해를 받으니
저도 드릴 말씀이 없군요...
모든 것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