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내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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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가 또 내립니다.
저녁에 먹을 라면이 떨어져서
잘 모르는 사람 집에
우연히 들른척 하며 들러서
얻어 먹고 왔습니다.
그 사이에
보람이가 왔다 갔나 봅니다.
움막안에 덩그라니 놓여있는 라면 한 박스와
비에 젖어있는 편지 한장..
'더 이상 나에게 무언가를 바라지마
이 라면이 마지막이야...
-송 보람-'
밤비와 함께 온 보람이가
밤비와 함께 떠나 버렸습니다.
김기자는
내일 부터 깡통을 더 열심히 주을겁니다.
김기자 라면은
김기자 스스로의 힘으로
사먹으려 합니다.
쓸쓸히.....
저녁에 먹을 라면이 떨어져서
잘 모르는 사람 집에
우연히 들른척 하며 들러서
얻어 먹고 왔습니다.
그 사이에
보람이가 왔다 갔나 봅니다.
움막안에 덩그라니 놓여있는 라면 한 박스와
비에 젖어있는 편지 한장..
'더 이상 나에게 무언가를 바라지마
이 라면이 마지막이야...
-송 보람-'
밤비와 함께 온 보람이가
밤비와 함께 떠나 버렸습니다.
김기자는
내일 부터 깡통을 더 열심히 주을겁니다.
김기자 라면은
김기자 스스로의 힘으로
사먹으려 합니다.
쓸쓸히.....
작성일2012-04-11 23:08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기자님 모처럼 만나 수다를 떨고 싶은데
댓글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인사의 말씀 전하고 갑니다.
쌀쌀한 밤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인사의 말씀 전하고 갑니다.
쌀쌀한 밤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늘 건강합니다.
그치님이 몸이 않좋으신것 같으니
편히 쉬십시요.
편안한 밤은
편안한 음악과 같이 오는것 같습니다.
음악 들으시며
좋은 꿈 꾸시면서
푹 주무십시요. ^^
그치님이 몸이 않좋으신것 같으니
편히 쉬십시요.
편안한 밤은
편안한 음악과 같이 오는것 같습니다.
음악 들으시며
좋은 꿈 꾸시면서
푹 주무십시요. ^^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
<b>
힘들다그치..님
아직도 댓글이 잘 올라가지 않는 문제가 있는지요?..
지난번 진짜악동님도 그림이 잘 안올라간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다른분들은 문제가 없으셨는지
매우 궁금함니다...
저는 어쩌다 댓글이 안 올라가면
시계방향 화살표(Refresh)를 눌러 환기?를 시킨다음
확인버튼을 눌러 올린적은 있었습니다만..
저의 소식통으로는 이곳에도 가끔 디도스공격을 받곤
한다함니다 이때는 사이트가 매우 느려지고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느려 답답해지긴 함니다
암튼 많은분들의 문제사례를 올려주셔서
앞으로 음악까페의 발전에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슴니다
힘들다그치..님
아직도 댓글이 잘 올라가지 않는 문제가 있는지요?..
지난번 진짜악동님도 그림이 잘 안올라간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다른분들은 문제가 없으셨는지
매우 궁금함니다...
저는 어쩌다 댓글이 안 올라가면
시계방향 화살표(Refresh)를 눌러 환기?를 시킨다음
확인버튼을 눌러 올린적은 있었습니다만..
저의 소식통으로는 이곳에도 가끔 디도스공격을 받곤
한다함니다 이때는 사이트가 매우 느려지고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가 느려 답답해지긴 함니다
암튼 많은분들의 문제사례를 올려주셔서
앞으로 음악까페의 발전에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슴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요즘은 조금 덜한것 같은데
여전히 싸구려 기술로 공격을 하는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이 왜 이런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대응을 안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술로님께서 나셔서라도
운영자님과 담판한번 지어 보십시요 ^^
제 친구 컴제비가 허락만 하신다면
10분안에 확인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심증은 누구인지 확실하지만
물증이 없으니 저보고 참으라고 했지만
머리 모자란 강아지는 이쁘게라도 봐주지만
머리 모자라고 못생긴 강아지의
개 지롤은 도저히 볼수가 없습니다.
운영자님이 허락만 하십시요.
인증샷 홀딱 벗겨서 찍은 담에 지서에 넘겨서
승질 드러운 순사가 잡아가게 할 자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 덜한것 같은데
여전히 싸구려 기술로 공격을 하는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이 왜 이런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대응을 안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술로님께서 나셔서라도
운영자님과 담판한번 지어 보십시요 ^^
제 친구 컴제비가 허락만 하신다면
10분안에 확인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심증은 누구인지 확실하지만
물증이 없으니 저보고 참으라고 했지만
머리 모자란 강아지는 이쁘게라도 봐주지만
머리 모자라고 못생긴 강아지의
개 지롤은 도저히 볼수가 없습니다.
운영자님이 허락만 하십시요.
인증샷 홀딱 벗겨서 찍은 담에 지서에 넘겨서
승질 드러운 순사가 잡아가게 할 자신 있습니다.
까페지기님의 댓글
까페지기아직은 참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