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이너래  들으니  지난    추억이  생각나서  빙그레  웃음이  나오네요
기자님  잘듣구갑니다

무슨 추억이십니까 하나..님
얘기 좀 해주십시요
김기자 궁금해서 죽겠습니다 ㅎㅎ..

아잉,,,,,브끄~절대로  말  못해요  ㅎㅎㅎ

아잉~ 해줘여~ ㅎㅎㅎ..

그럼  해드릴께요    말할려니  좀  쑥스럽네요  언젠가  룸메이트가  저한테    잘못한일이있었는데요    내가  삐져서  말을  안하고  며칠  지내다보니    이노래를    들구와서  크게  들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웃음이나오는데  억지로  참느라  고생한적  있었어요  ㅎㅎㅎ 룸메이트가  누군지  기자님은  아시죠?,,,ㅎㅎㅎ

ㅎㅎㅎ..
참 멋있는 룸메이트를 두셨습니다.
웃음은 참으면 허파에 무리가 가서 큰일나십니다.
웃고 싶으실땐 웃으십시요
우하하하하..  ^^

전  이노래  한번  더듣구  자러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들  되세요

안녕히 주무십시요 하나..님 ^^

안경 무지게 많은 이상한 아저씨?.. ㅎㅎ
근데 노래는 참 좋아요.. 그쵸?
존꿈꾸세요..

나두 저렇게 노래를 잘 부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ㅋ
멋진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자님.

<b>
저도 워낙 저노래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저는 노래부르는 남정네들뿐이
제 눈에 안들어 옵니다 ㅎㅎ

피아노치는 논네 는 말고요 ㅋㅋ

아.. 이노래.. 그때 그시절 그추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