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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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이 세상에서
남녀간의 에로스적 사랑을 만들어 놓으신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그 중에 한가지가
영화 맹그는 사람들이나
글 써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이 노래 맹그는
신기한 재주 가진 사람들 먹고 살라고 만드신게
분명한것 같습니다.
좀 분위기 있는 노래는
열곡중에 아홉곡은 사랑에 관한 노래니
티비 시리즈를 보더라도
사랑 이야기가 나오면 안보는 김기자 이지만
이 노래라는것 만큼은 사랑이라는 식상한 서브젝에서
어디 도망 갈때가 없는것 같습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아파!"도
역시 그렇고 그런 사랑, 이별 타령이지만
크리스티나의 가심을 꼬집는 목소리와
환상적인 멜로디에
김기자 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사랑을 가심에 품고 주무시는
아름다운 밤들 되십시요.
남녀간의 에로스적 사랑을 만들어 놓으신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그 중에 한가지가
영화 맹그는 사람들이나
글 써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
그리고 이 노래 맹그는
신기한 재주 가진 사람들 먹고 살라고 만드신게
분명한것 같습니다.
좀 분위기 있는 노래는
열곡중에 아홉곡은 사랑에 관한 노래니
티비 시리즈를 보더라도
사랑 이야기가 나오면 안보는 김기자 이지만
이 노래라는것 만큼은 사랑이라는 식상한 서브젝에서
어디 도망 갈때가 없는것 같습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아파!"도
역시 그렇고 그런 사랑, 이별 타령이지만
크리스티나의 가심을 꼬집는 목소리와
환상적인 멜로디에
김기자 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사랑을 가심에 품고 주무시는
아름다운 밤들 되십시요.
작성일2012-05-31 23:47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김기자님
도대체 책을 몇 권이나 내셨어요?
그리고 안 보신 책이 뭔지
줍는 깡통마다 이런 저런 좋은 글들이 들어 있는지
지도 파지대신 깡통 주우러 나서야겠습니다
도대체 책을 몇 권이나 내셨어요?
그리고 안 보신 책이 뭔지
줍는 깡통마다 이런 저런 좋은 글들이 들어 있는지
지도 파지대신 깡통 주우러 나서야겠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책을 내보지는 못했고
학교 다닐적 막걸리 생각나면 팔기는 했었고
시상의 책들을 둘러보면
머리에 남은 책들은
중핵교 시절 엄니 몰래 보던
빨간책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김기자도 기력이 있으면
깡통 버리고 파지를 줍고 싶습니다.
가람님의 그 넘치는
감성과 지식의 열정적 기력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학교 다닐적 막걸리 생각나면 팔기는 했었고
시상의 책들을 둘러보면
머리에 남은 책들은
중핵교 시절 엄니 몰래 보던
빨간책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김기자도 기력이 있으면
깡통 버리고 파지를 줍고 싶습니다.
가람님의 그 넘치는
감성과 지식의 열정적 기력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seems like it was yesterday when I saw your face
you told me how proud you were but I walked away
if only I knew what I know today
I would hold you in my arms
I would take the pain away
thank you for all you've done
forgive all your mistakes
there's nothing I wouldn't do
to hear your voice again
sometimes I want to call you but I know you won't be there
I'm sorry for blaming you for everything I just couldn't do
and I've hurt myself by hurting you
someday I feel broke inside but I won't admit...
<font color="maroon">
노래를 들으며 펼쳐지는 스토리가
술로의 마음을 꼬옥 쥐고는 놔주질 않아
노래가 멈출때 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나자신과 훌쩍 커버린 아이들과의 사이에
아빠로서 저런 애틋한 감정이 있었는가..
과연 나는 나자신을 위해 살아 온건지
아이들을 위해 살아온건지 그저 마음이 무겁기만합니다
you told me how proud you were but I walked away
if only I knew what I know today
I would hold you in my arms
I would take the pain away
thank you for all you've done
forgive all your mistakes
there's nothing I wouldn't do
to hear your voice again
sometimes I want to call you but I know you won't be there
I'm sorry for blaming you for everything I just couldn't do
and I've hurt myself by hurting you
someday I feel broke inside but I won't admit...
<font color="maroon">
노래를 들으며 펼쳐지는 스토리가
술로의 마음을 꼬옥 쥐고는 놔주질 않아
노래가 멈출때 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나자신과 훌쩍 커버린 아이들과의 사이에
아빠로서 저런 애틋한 감정이 있었는가..
과연 나는 나자신을 위해 살아 온건지
아이들을 위해 살아온건지 그저 마음이 무겁기만합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이 노래...
지금껏 들어온 그 어느 노래보다
술로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군요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노래 들려주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껏 들어온 그 어느 노래보다
술로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군요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노래 들려주심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