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 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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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못된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쯧쯧~
아니 몇일 전에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더니
분명히 수탉이 죽였을껴~.
그래서 그 마을의 대빵 닭이 수탉에게 엄한 목소리로 물었답니다.
"수탉, 자네가 죽였나?"
그러자 수탉이 황당하다는 듯 하는 말이..
*
*
*
*
*
*
*
*
*
*
"뭐유? 지가 죽어유?
아녀유~~!! 지 혼자서
타조알 낳다가 죽었씨유~!"
++
타조알 낳다 죽은
암닭을 그리워 하며
불쌍한 수탉이 부른 노래라고 합니다.
존 밤들 되십시요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못된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수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쯧쯧~
아니 몇일 전에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더니
분명히 수탉이 죽였을껴~.
그래서 그 마을의 대빵 닭이 수탉에게 엄한 목소리로 물었답니다.
"수탉, 자네가 죽였나?"
그러자 수탉이 황당하다는 듯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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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유? 지가 죽어유?
아녀유~~!! 지 혼자서
타조알 낳다가 죽었씨유~!"
++
타조알 낳다 죽은
암닭을 그리워 하며
불쌍한 수탉이 부른 노래라고 합니다.
존 밤들 되십시요
작성일2012-05-29 22:17
하나 님의 댓글
하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으이그 너무 웃기다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럼 오리랑은 타조랑은 누가 기르남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가들 아빠가 당연히 책임 져야죠..
불쌍한 수탉이 뭔 죄가 있어서 남의 아가들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불쌍한 수탉이 뭔 죄가 있어서 남의 아가들까지
책임 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