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자님들의 심금을 울릴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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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님들의 심금을 울릴 노래.... 인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암튼 존 노래라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근데 내가 왜 갑자기 슬퍼지는지.....
암튼 존 노래라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근데 내가 왜 갑자기 슬퍼지는지.....
작성일2012-07-01 22:10
비님의 댓글
비
이 노래는 제가 진짜로 아주 많이 참말로.. 무지개, ㅎㅎ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일단은 저 한테 한표 꽝 !!
오랫만에 들어보네요.ㅎㅎ
All these nights without you.. I see and touch...
흠.. ~~~
감사요..
아공.. 더워라.. ㅎㅎ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일단은 저 한테 한표 꽝 !!
오랫만에 들어보네요.ㅎㅎ
All these nights without you.. I see and touch...
흠.. ~~~
감사요..
아공.. 더워라.. ㅎㅎ
비님의 댓글
비
<b>
김제비님 안녕~~
어찌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올렸나요?
All these nights without you.. I see and touch..
흠 ~~~~
아.. 감사히 잘들었슴니다... ㅎ
김제비님 안녕~~
어찌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올렸나요?
All these nights without you.. I see and touch..
흠 ~~~~
아.. 감사히 잘들었슴니다... 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b>Don't let this light fade away...
</b>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말보로 담배이야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또한 100m 짜리 긴담배 이야기도..
아다지오처럼 천천히 시간이 흘러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절규하듯 토해내는 라라의 노래가
매우 슬프게 다가옵니다..
오늘에서야 이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b>
아다자이오~
</b>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b>Don't let this light fade away...
</b>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말보로 담배이야기가 생각이 나는군요
또한 100m 짜리 긴담배 이야기도..
아다지오처럼 천천히 시간이 흘러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절규하듯 토해내는 라라의 노래가
매우 슬프게 다가옵니다..
오늘에서야 이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b>
아다자이오~
</b>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