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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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고
너무 생각이 많아도 잠이 안오는것 갔습니다.
오랫만에 윤선 낭자를 가심에 품고 자려다가
혼자만 품기는 아까운 노래라 생각이 들어서
한 곡 올리고 진짜 자려고 합니다.
깊은 밤
우리 윤선낭자 많이 이뻐 해주십시요.
너무 생각이 많아도 잠이 안오는것 갔습니다.
오랫만에 윤선 낭자를 가심에 품고 자려다가
혼자만 품기는 아까운 노래라 생각이 들어서
한 곡 올리고 진짜 자려고 합니다.
깊은 밤
우리 윤선낭자 많이 이뻐 해주십시요.
작성일2012-06-23 00:24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암만 생각해두 윤선낭자는 옆모습이 훨 이쁩니다...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아~ 그래서 왼손 약지에 반짝이는 가락지 꼬자주셨군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ay">
^^
어ㅤㅇㅣㅋ후..
들켜버렸슴다
기자님!!!
^^
어ㅤㅇㅣㅋ후..
들켜버렸슴다
기자님!!!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아휴 더워라 ,,헥,,,헥,,,, 저 요즘 너무 더워서 미치겟어요 ㅎㅎㅎ
어느덧 나도모르게 추위에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암튼 조금만 더워도 견디질 못하네요 그런데 이노래도 역시나 처음 들어보는데 아주좋네요 무더운 날씨에 모무들 잘들 계시죠?
잘듣구 더위와 싸ㅣ우려 하루 출발하렵니다 ,,ㅎㅎ
어느덧 나도모르게 추위에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암튼 조금만 더워도 견디질 못하네요 그런데 이노래도 역시나 처음 들어보는데 아주좋네요 무더운 날씨에 모무들 잘들 계시죠?
잘듣구 더위와 싸ㅣ우려 하루 출발하렵니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가람님은 을매나 파지 줍기에 다망 하셨으면
이리도 사랑방 출입이 설날만 가던 목간탕 출입하시듯
뜸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
윤선낭지 왼손꾸락의 가락지는 제가 꼬자준게 아니라
즈이 서방이 꼬자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걍 가끔 가심으로 꼬셔다 불러서
하루밤 품안에 낭자의 목소리와 영혼만을 껴안고
침낭안의 온기를 더하며 잘뿐이랍니다 ㅎㅎㅎ..
아니 하나..님
여기는 요즘 션한데 알라스카가 덥다고 헉 혹은 헥 대시니
지구가 병이 들기는 단단히 든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예 보따리 싸셔서 내려 오십시요
이곳이 날씨 하나는 직입니다 ㅎㅎ..
두분다 그리고 술로님 존 주말 보내십시요 ^^
이리도 사랑방 출입이 설날만 가던 목간탕 출입하시듯
뜸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
윤선낭지 왼손꾸락의 가락지는 제가 꼬자준게 아니라
즈이 서방이 꼬자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걍 가끔 가심으로 꼬셔다 불러서
하루밤 품안에 낭자의 목소리와 영혼만을 껴안고
침낭안의 온기를 더하며 잘뿐이랍니다 ㅎㅎㅎ..
아니 하나..님
여기는 요즘 션한데 알라스카가 덥다고 헉 혹은 헥 대시니
지구가 병이 들기는 단단히 든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예 보따리 싸셔서 내려 오십시요
이곳이 날씨 하나는 직입니다 ㅎㅎ..
두분다 그리고 술로님 존 주말 보내십시요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하나님? 이런 불경을...
1님 방가요~~~ 알라스카?
더우시면 옷벗고 문밖에서 5분만 서계시지요? ㅋㅋ
1님 방가요~~~ 알라스카?
더우시면 옷벗고 문밖에서 5분만 서계시지요? ㅋㅋ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가람님도 첨뵈네요...방가요~~
비님의 댓글
비
넘 피곤하면 생각은 자연히 많아지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전 잠을 안자고 생각을 더 많이해서
몸을 아주 못살게 피곤에 쪄린담에 자보도록 해도 그 넘의
잠은 사람을 골라가며 들게 하는 나쁜 버릇이 있는듯 합니다. ㅋㅋ
여전히 김제비님의 가심에 품은 낭자들 ... ㅎㅎ
나를 잊지마세요 ~~~~~~~~
그래서 전 잠을 안자고 생각을 더 많이해서
몸을 아주 못살게 피곤에 쪄린담에 자보도록 해도 그 넘의
잠은 사람을 골라가며 들게 하는 나쁜 버릇이 있는듯 합니다. ㅋㅋ
여전히 김제비님의 가심에 품은 낭자들 ... ㅎㅎ
나를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