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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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은12시 쯤 쓰러지는데
요즘은 워낙 공사다망 한지라 좀 피곤해서 일찍 쓰러지겠습니다.
12시 쯤 쓰러지시는 분들을 위해
오랫만에 추억의 노래를 들어 보시다 주무시라고
노래 한 곡 올리고 쓰러집니다.
존 밤에 존 꿈 꾸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요즘은 워낙 공사다망 한지라 좀 피곤해서 일찍 쓰러지겠습니다.
12시 쯤 쓰러지시는 분들을 위해
오랫만에 추억의 노래를 들어 보시다 주무시라고
노래 한 곡 올리고 쓰러집니다.
존 밤에 존 꿈 꾸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작성일2012-06-21 23:37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ay">해바라기와 유리상자..
뇐네냐 안뇐네냐를 가르는 대명사... 허~
근데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행복의 비가 내려오는 듯한 몽상이.. ㅋㅋ;;
뇐네냐 안뇐네냐를 가르는 대명사... 허~
근데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행복의 비가 내려오는 듯한 몽상이.. ㅋㅋ;;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요거이 전 양다리로 걸치고 있다는.....
가랭이가 짧은데...(가랭이라는 단어 ?다고 강퇴 시키고 그러는거 아니죠?)
가랭이가 짧은데...(가랭이라는 단어 ?다고 강퇴 시키고 그러는거 아니죠?)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으이그 ,강티보다는 그런말은 여러사람이 보고있으니 안하시믄 더 이쁘실텐데요 이쁜말 하믄 사랑 많이 받는다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