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무더운 날씨에 게시판 여러분들 수고 많습니다.

페이지 정보

코코

본문


게시판 여러분들,

무더운 날씨에

한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씩 드시면서

신중현과 뮤직파워들에 신나는 음악

"아름다운 강산" 그리고

가창력 좋은 알리에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즐감 하십시요.

무더운 날씨가 될 주말 잘 보내십시요






작성일2012-06-15 21:38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주중인데도 오셔서
시원한 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코코님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저는 금요일 부터 주말인데,
김기자님께서는 토요일 부터 주말 인지요?ㅋㅋ
감사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이번주는 그렇게 됐습니다.

내일은 특별히 깡통을 줍는 날이라
오늘 밤이 주말처럼 느껴지지를 않습니다.

놀면 머합니까
깡통 하나라도 더 주워서 저도 맥주 한 잔 사먹으려 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런데 오늘같은 밤은
힘쎄다그치님과 비님두 오실만 한데
웬일인지 두 분다 조용 하십니다.

오랫만에 사슴파 님들 고스톱이라두 모여서 치시면
옆에서 박카스라도 좀 팔려구 하는데.. ㅎ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u.s open 열리고있는 올림픽 클럽에 가시면
일년치 깡통을 주울수 있을것 같은데요.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거기는 김제비 나와바리가 아니라 각제비 나와바리 입니다
김제비는 주로 세이프웨이, 홀푸드, 동네 변두리 바 전문입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무지개 보고 싶은 두분입니다.
항상 두분에 건강이 걱정됩니다.
제가 올린 두 음악을 즐감 하셨으면 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의 굴김치가 아마도 두 분을
튼튼 우람 낭자님들로 만들어 드릴겁니다.

힘쎄다그치님은 어느정도 힘이 쎄지신것 같은데
비님이 아직 아프신것 같습니다.

비님도 아이디를... 소나기.. 아니다 소나기님은 이미 계시니
천둥이나 번개 우뢰 우박 눈 폭풍 태풍 뭐 이런거로 바꾸시면
좀 튼튼해 지실지 모르겠습니다.

비님의 댓글

뭐가 무지개  ㅋㅋ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애들 시켜서 확 빼았으세요.ㅋㅋㅋ
아주 옛날에  김태촌 이란 양아치가
사보이 호텔에서 신상사를 처참하게
무너트린것 같이 말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 드디어 우박님이 오셨습니다 코코님 ㅎㅎㅎ..

우박님도 더운데 오늘 잘 지내셨습니까? ^^

비님의 댓글

좀 이쁜 아이디로 해줘여...

무슨 폭풍의 언덕도 아니고

날라라 태풍도 아닌데..ㅋㅋ

이쁘고 딱 저를 닮은 닉 부탁..

오늘은 콘디숀이 완전히 빵이라..

그냥 풀죽은듯이 이렇게 있습니다..

션한 맥주.. ㅎㅎ

좋지요.. 언제 함 사줘봐요.. ㅋㅋ.

비님의 댓글

김제비님 안녕 ~

더운데 깡통 줍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데 전 요새 길가 지나가다 깡통만 보면

발로 쩌어만치 차버려야 직성이 풀리니.. 나원참 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비님,
오랫만에 뵈어요.
잘 잘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정말 반가워요.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는데,
또 어딜 떠난신다는지요?

비님의 댓글

네..

또 담주에 떠납니다.. 에혀.. 힘들어

사실 이젠좀 지치네요.

나이는 못속이죠?

코님은 어때요? 요새 US 는 보고 계시나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님은 가시기는 또 어딜 가십니까요?
몸두 안좋으신데..

글구 이번 기회에 아예 아뒤를 우박으로 바꾸십시요
이쁜우박..

그럼 몸이 튼튼해지실 겁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글구 깡통은 차는게 아니라 줍는겁니다.
주워서 김기자 주는겁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네,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에 인기는 여전합니다.ㅋㅋ
다들 그에 실수를 용서를 한듯합니다.ㅋㅋ
타이거 우즈는 가끔 다른 선수들이 하기 힘든
?을 합니다.
그것이 팬들이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나쁜놈!ㅋㅋㅋ

비님의 댓글

아무리 우박이 뭡니까? ㅋ

이쁜호박 같이 들리는데요.. ㅋ

혹.. 호박이라고 말씀 하고 싶은데 그것을 우박으로?? @@

아.. 요새 제가 발에 힘이 없는지 자주 넘어져서

일단은 발차기 운동 하느라 깡통은 보는데로 차버립니다.

절대 줍지 않고요.. ㅋㅋ 지송해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타이거 우즈가 김논네처럼 몹쓸 병에 걸려서
치료를 했다고 했는데 후유증은 없는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한 시대의 영웅인데..
암튼 그래도 대단 합니다.

글구 비님 절대 아닙니다요
비님처럼 이쁜 비님한테 호박이라니 당치도 안습니다요.

걍 나쁜넘의 병들은 뚝 떨어 버리시고
씩씩하게 일어 나시라고 이쁜우박이라고 불렀는데....

앞으로는 이쁜태풍님이라도 불러 드릴테니
깡통은 김기자 한테로 차십시요 이쁜태풍님 ㅎㅎ..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이효리가 호박 입니까?
비님께서는 이효리 같이 생기셨습니다.
제가 압니다.ㅋㅋ
앞으로는 말씀 조심 하십시요.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논네의 로망이 우리 효린데
지가 어찌 비님을 호박이라고 부르겠습니까 ㅎㅎㅎ..

비님이 평소때는 효리
웃으실땐 태희
주무실땐 혜교
라고 에세프 코리안이 떠들석 한건
김논네도 잘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비님의 댓글

아이쿠 .. 코님 일급비밀을 누설했으니.. ㅎㅎ

항상 이쁘게 봐줘서 감사해요 ~~

글구 김제비님 전 태희 처럼 말이빨은 아닙니다. ㅋㅋ

진짜 김태희 이빨 ㅋㅋ

<img src=
http://blogimg.hani.co.kr/editor/uploads/2011/05/03/22657_12463.bmp_M500.jpg>
 

비님의 댓글

아이쿠 .. 코님 일급비밀을 누설했으니.. ㅎㅎ

항상 이쁘게 봐줘서 감사해요 ~~

글구 김제비님 전 태희 처럼 말이빨은 아닙니다. ㅋㅋ

진짜 김태희 이빨 ㅋㅋ

<img src=http://blogimg.hani.co.kr/editor/uploads/2011/05/03/22657_12463.bmp_M500.jpg>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비님께서 주무실땐 혜교?
무슨 뜻인지요?
코 고는거,ㅋㅋ 이빨 가는것.ㅋㅋ
잠꼬대 하는것ㅋㅋㅋ
잘 모르시면 추측 하지 마십시요.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김태희는 평소에 눈만 보여서 전 이는 본적이 없는데
우리태희 이빨이 금박 씨운 말이빨 인줄은 첨 알았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말은 비님은 이빨이 참 이쁘시다는 겁니다 ㅎㅎㅎ..  ^^

코코님의 댓글

코코
아!!!
비님께서는 이빨만 이쁘신분이구나.
얼굴하고 몸은 엉망이구나.ㅎㅎㅎ
실망.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리고 보니 저 말눈이 꼭 이효리 닮았습니다 ㅎㅎㅎ..

코코님 비님은 이빨도 이쁘신 분이십니다

비님의 댓글

<img src=http://t2.gstatic.com/images?q=tbn:ANd9GcQ4PdaZtDjc_7VJ7SRAtyUSczbF8KDC5ZnuRB2u9IjDekjvOq_GKR9RFNSb>

여기는 짝퉁 효리도 많더군요 ㅋㅋ

이빨하나는 제가 진짜 개런티 함니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금의 김기자 이는 틀니라 그나마 멀쩡해 보이는데
원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img src = https://encrypted-tbn3.google.com/images?q=tbn:ANd9GcTxCVySrIzzdM2j7MkxMVU9KNYUNyYPX-YTjDf0xyp8akpPBt8DtsgSVPY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암튼 비님, 코코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웃으며 마무리 합니다.

낼은 북가주 퇴물 제비들의 깡통줍기 연습이 있어서
이만 쓰러지겠습니다.

두 분 더 수다들 떠시다가 주무십시요
이만 쓰러지겠습니다 ^^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오늘저녁 좋은꿈 꾸시면서
안녕히 주무십시요.
저도 이제 꿈나라로 가겠습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비님께서도
좋은꿈 꾸시면서 안녕히 주무십시요.
그리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십시요.
SF ♥ Music Cafe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0 세월 따라..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2-07-12 7363
439 Made in Korea가 증말 존것 같습니다.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7-10 7555
438 사랑은.. 인기글 힘들다그치.. 2012-07-09 7435
437 Annies Song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7-08 7383
436 아름다운밤 이에요 댓글[9] 인기글 나에요 2012-07-07 7380
435 사랑하는 게시판 여러분들 또 한주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65] 인기글 코코 2012-07-06 13763
434 Three Times A Lady 댓글[7] 인기글 각설이 2012-07-06 7382
433 When I Dream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7-05 7395
432 비가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7-04 7593
431 겨울노래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7-03 7797
430 궁금해요. 음악 들으시나요? 댓글[32] 인기글 나에요 2012-07-03 8007
429 하얀바람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2-07-02 7426
428 낭자님들의 심금을 울릴 노래 (?)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7-01 7329
427 스텐 바이 미..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6-30 14747
426 Song Around The World 댓글[9] 인기글 김기자 2012-06-29 7421
425 Mnozil Brass 댓글[7] 인기글 김기자 2012-06-28 7378
424 한계령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6-27 7401
423 Flying Without Wings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6-24 7381
422 너무 피곤해도..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6-23 7372
421 4시 25,6분 쯤 댓글[16] 인기글 각설이 2012-06-22 7909
420 12시 쯤..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6-21 7359
419 박하사탕 댓글[2] 인기글 멋진술로 2012-06-21 7374
418 바람과 나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6-19 7926
열람중 무더운 날씨에 게시판 여러분들 수고 많습니다. 댓글[34] 인기글 코코 2012-06-15 7389
416 제비를 뽑을때 말입니다.. 인기글 김기자 2012-06-15 7350
415 악기와 사람사이 댓글[2] 인기글 김기자 2012-06-14 7400
414 그대니까요 댓글[18] 인기글 멋진술로 2012-06-11 7716
413 Epitaph 댓글[15] 인기글 김기자 2012-06-09 8211
412 오늘 밤은 이 엉아들과 함께 댓글[3] 인기글 김기자 2012-06-08 7392
411 <MARQUEE behavior="alternate">Always Somewhe… 댓글[5] 인기글 멋진술로 2012-06-06 7408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