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video was a promo piec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 of the Republic of Macedonia to bring religious studies back to schools. They made it as if young Albert Einstein confronted his professor with his metaphysic logic. But the story is a sheer false fabrication, according to Snope.com.
http://www.snopes.com/religion/einstein.asp
In this corrupt world, there are many such false statements and fabrications. The only truth one can rely on with life is the love letter/The Bible, the creator God gave us writing it over 1600 years using about 60 plus prophets foretelling what He would do and then fulfilling them.
God settled His word in Heaven and swore by His own name that He will abide by His own word. There are many stories to ridicule agnostic/atheist professors.
For example, telling the professor who denies the existence of God for God can't be seen that the professor has no brain at all, for we can not see his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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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nother story of a marine seal knocking a professor down who dared to ask God to knock him down should He exist. On behalf of God, who is too busy to attend to such a minor case, the marine seal said he followed God's order to knock him down.
God who is Spirit can no man know for he is spiritually blind since the fall at the garden of Eden for God decreed that man should die when he disobeyed God's commandment not to eat the forbidden fruit.
So God let us know that man can know only the things he could perceive and touch, but when it comes to spiritual things, he needs God's spirit to see the things of God. Furthermore, God tells us that He created evil as well (Isaiah 45:7).
However, he did so to show His glory, which eyes can not see. Faith to eternal life can be had only when God gives the faith as one hears God's word.
Without such faith, man is doomed to eternal hell.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 로마서 Romans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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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허위를 폭로하는 웹사이트인 www.snopes.com 은 여기 이 링크에서 http://www.snopes.com/religion/einstein.asp 아인슈타인은 방금 본 비디오에서 전개한 그런 이론을 편 적이 없고 그리 믿지도 않았다고 밝힌다.자기네 주장에 신빙성을 입주시려는 의도에서 가장 영리했었다는 아인슈타인의 이름을 빌린 것일 따름이다.
이 비디오의 끝장에서 밝혔듯이 이 비디오는 마케도니아 정부의 교육과 과학부처에서 종교를 학교에 다시 들여오는 운동을 합리화시키려고 만들어 낸 홍보물이다. 자기네 이론을 합리화하려는 의도에서 아인슈타인의 이름을 제멋대로 빌려 쓴 거다.
세상에는 이런 엉터리 허위/거짓이 많이 떠돈다. 목슴걸고 믿을 만한 것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거의 1600여 년에 걸려 60여명의 선지자들을 이용해가며 자기가 예언한 것을 이루어 가면서 적어낸 하나님의 사랑편지/성경뿐이다. 그 말씀은 영원히보존되어 성경의 하나님은 그 책에서 약속한 대로 이룰 것이라고 자기의 이름으로 서약하셨다.
무신론자 교수를 놀리는 이야기는 인터넷에 여럿 있다. 볼 수 없는 신은 존재 않는다는 교수님의 주장에 교수님의 두뇌도 볼수 없으니 교수님의 두뇌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는 이야기며 하나님이 있으면 나서서 자기를 때려 눕혀 보라고 하는 교수를 강의를 듣던 전 미 해병이 하나님이 바쁘시기에 자기가 대신한다며 교수님을 때려 눕혔다는 이야기며....
이 이야기에서 논의하듯이 성경의 하나님은 인간의 논리로 알 수 없는 영의 하나님이시다.
우리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의 경고대로 창조시에 주어 진 영이 완전히 죽어 버렸기에 타락한 피조물로 살고있고 그런 인간들은 영이신 자기를 알 수 없다고 가르친다.
그리하여 그가 그의 영을 다시 부어주어 다시 태어나지 않는한 자기를 알 수 없다고 알려 준다.
그런 하나님은 성경 이사야 에서 창조주인 자기가 악도 창조하셨다고 알려 주신다.
이사야 Isaiah 45:7 "I form the light, and create darkness: I make peace, and create evil: I the LORD do all these things.
빛을 만든 것도 나요, 어둠을 지은 것도 나다. 행복을 주는 것도 나요, 불행(악)을 조장하는 것도 나다. 이 모든 일을 나 여호와가 하였다."
자기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그리 하신 처사라고 가르치신다.
성경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로 영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요한복음 John 3:5 .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얻어 이 세상이 족쇄하는 온갖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되고 싶으면 성경을 읽어야 성령님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없이는 지옥행을 면치 못한다.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생긴다."
- 로마서 Romans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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