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 Tree House (소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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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라멘토를 지나는길에 한국음식이 생각날때는 꼭 소나무집을 들린다.
내가 이식당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아구찜, 곱창+낚지 전골이다.
맛있고 깨끗하고 푸짐하고 비싸지 않은 가격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세크라멘토에서는 소나무집만 가봤고 다른 세크라멘토 식당은 가본적이
없으며 가고 싶지도 않다.
먹고난 아구찜에 볶아주는 밥은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고 곱창+낚지 전골 국물과 함께 하면 일품이다.
반찬 또한 갯수만 많고 먹을만한 반찬없는곳과는 달리 특별하고 입맛
돗구는 반찬을 맛볼수 있는곳이 이 소나무 집이다.
몸에 좋은 콩비지, 부드러운 계란찜 그리고 특히 묵무침 셀러드 반찬은
두세번 리필을 받아서 먹는다.
인상좋은 친절한 주인장 아저씨는 단골이라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부엌에서 나와서 인사를 하시고 항상 서비스를 아끼지 않으신다.
오늘같이 비오는날에는 더더욱 소나무집 음식이 간절히 생각난다.
내가 이식당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아구찜, 곱창+낚지 전골이다.
맛있고 깨끗하고 푸짐하고 비싸지 않은 가격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세크라멘토에서는 소나무집만 가봤고 다른 세크라멘토 식당은 가본적이
없으며 가고 싶지도 않다.
먹고난 아구찜에 볶아주는 밥은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고 곱창+낚지 전골 국물과 함께 하면 일품이다.
반찬 또한 갯수만 많고 먹을만한 반찬없는곳과는 달리 특별하고 입맛
돗구는 반찬을 맛볼수 있는곳이 이 소나무 집이다.
몸에 좋은 콩비지, 부드러운 계란찜 그리고 특히 묵무침 셀러드 반찬은
두세번 리필을 받아서 먹는다.
인상좋은 친절한 주인장 아저씨는 단골이라고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부엌에서 나와서 인사를 하시고 항상 서비스를 아끼지 않으신다.
오늘같이 비오는날에는 더더욱 소나무집 음식이 간절히 생각난다.
작성일2011-11-15 11:12
님의 댓글
저도 ski타고 내려오는길에 자주 들리는 곳인데 정말 제대로 한국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