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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자생 한방병원)
2015-05-01 소아비만 (2)
간혹 어릴 때 찐 살은 다 키로 가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있으시다. 하지만 소아비만의 경우 성인이 되어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성인병 발병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실제로 성장기 비만이었던 아이들의 8%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아비만인 아이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성장 판이 빨리 닫히면서 키가 덜 자라는 성장 발달에 불균형한 체형으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릴 수 있으며, 당뇨나 고혈압등의 성인 병을 겪을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어리니까 비만인 체형이라고 괜찮다고 여기지 말고 비만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조기에 비만을 치료해서 건강한 몸 상태로 복귀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소아비만에서 탈줄 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우선이다.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되 적정 양을 정해 두고 그 양만 섭취하도록 한다. 이 때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중간 중간 아몬드나 방울 토마토등의 간식을 주면 잘못된 군것질습관을 예방할 수 있다. 밖에서 하는 식사는 간이 자극적이기 때문에 외식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칼로리와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치킨이나 튀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스낵류, 가공식품 들을 소아비만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최대한 줄이고 탄산음료나 주스대신 물이나 녹차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 식사도 흰쌀밥 보다는 현미나 잡곡을 섞어 먹으며 흰살 생선이나 두부, 콩 등 고단백질 식품과 녹황색 채소 등을 위주로 식단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한꺼번에 고치려고 하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 무작정 무리하게 운동을 시키게 되면 부상의 위험이 따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신체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TV나 컴퓨터 사용을 줄이고 방 청소 하거나 함께 산책 나가기, 배드민턴, 줄넘기, 수영 등을 30분 정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신체 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체지방과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어느 정도 신체 활동량이 늘어났다면 좀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데 운동은 자녀의 비만도, 체력에 따라서 적절하게 선택해 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운동이 있다면 그 운동을 선택해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호세분원 408-645-8232 / SF 분원 415-913-9662
김은혜 (자생 한방병원)
2015-04-04 소아비만 (1)
얼마 전 개봉한 한국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수 천만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한국 전쟁 전-후로 우리나라가 아주 가난했던 시절부터 시작된다. 경제적으로 힘든 시절을 지금의 발전된 모습으로 일으켜 세워주신 세대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나니,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것들이 그냥 주어 진 것이 아니며, 누리고 있는 것들에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다 다짐하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 정말 '먹을 것'이 없던 약 60년 전만해도 소아비만이란 단어는 참생소한 단어였으리라. 그렇지만 요즘 진료실에 찾아오시는 많은 어린 환자분들이 소아비만 진단을 받았거나, 자녀의 소아비만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므로, 이번에는 소아비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세계 보건기구 WHO에서는 1996년 5울 16일부터 세계 비만 인구가 5년 마다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비만을 지구의 심각한 보건 문제중의 하나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 질병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비만 어린이가 급속히 늘면서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의 어린이 비만율은 15%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다. 다양한 먹거리와 입맛을 자극하는 광고 앞에서 가장 취약한 군은 바로 아이들이다. 현대를 사는 우리의 아이들을 나쁜 먹거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절실하다. 먹는 열량은 늘고 운동이나 야외활동은 줄어든 것이 살찌는 주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과도한 공부 스트레스와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이 그 원인으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소아비만의 대부분은 과식에 의한 단순 비만이다. 간혹 정신적 장애, 내분비나 대사장애 또는 특수질환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나 내분비 장애가 원인인 경우는 0.1% 미만이다. 소아비만이란 체중을 키로 나눈 체질량 지수가 성별과 나이를 기준으로 85~94.9%는 과체중으로 위험군에 속하며 95%이상이면 소아비만으로 정의한다.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보다 더욱 위험한데, 성인 비만은 이미 다 자란 상태에서 비만이 생겨 지방세포의 크기만 증가하지만, 소아비만의 경우 아이가 성장하면서 지방 세포의 크기와 지방 세포의 숫자까지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한번 늘어난 지방세포의 수는 쉽게 줄어들지 않고 유지되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 아무리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도 지방의 크기만 줄어들뿐 지방세포수가 줄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만이 쉽게 재발할 수 있다. (계속) 산호세분원 408-645-8232 / SF 분원 415-913-9662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5-03-01 허리통증 한방치료로 한방에 잡자!
허리통증, 다리저림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허리통증과 다리저림은 대표적인 허리디스크증상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이런 증상들을 가지고 있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증상으로 허리통증과 다리저림이 왜 나타나는 것인지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통증이 있으면 허리디스크증상이라고 한번 쯤은 생각하실 겁니다.하지만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죠.허리통증은 우리 몸에서 보내는 적신호로, 허리건강이 위험함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즉, 허리통증이 있으면 이미 허리디스크증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만약 허리통증이 2주이상 감소되는 경향없이 지속 된다거나,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허리가 뻣뻣하고 아픈 조조강직감을 자주 느낀다면 허리디스크증상일 수 있습니다. 다리 저림은 허리통증 만큼이나 대표적인 허리 디스크증상입니다. 허리디스크 증상으로 다리저림이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돌출된 디스크가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디스크는 한쪽으로 돌출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한쪽 다리저림이 나타나게됩니다. 만약 허벅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거나, 까치발을 들고 걸었을 때 다리가 저릿하고 아파 걷기 힘들다면 허리디스크증상을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허리디스크의 근본원인은 오랜 시간 받아온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퇴행되어 약해지고 기능이 떨어진 허리주변 근육과 인대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근육과 인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해야만 하는데, 이렇게 근본원인을 해결하여 허리디스크증상을 치료를 한방치료와 카이로프렉틱(추나)와 함께 보존요법 치료로 치료의 후기가 좋은예가 많습니다. 침, 이완추나, 한약 등이 포함된 비수술 한방치료를 통해 허리주변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 및 강화 시켜주는 치료를 통해 허리디스크증상을 빠르게 해결합니다.
김은혜 (자생 한방병원)
2015-03-01 연령대 별로 보는 척추질환
척추는 우리의 몸을 지탱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기둥이다.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의 건강이 잘못된 자세, 오랫동안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근무환경, 부주의한 생활 습관 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척추 질환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연령대 별로 가장 많이 나타날 수 있는 척추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10대 (아동, 청소년기) - 척추측만증: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생까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어린 나이에 허리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어린이의 경우 바른 자세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자연히 자세도 나빠지게 마련이다. 10세 전후에 오는 척추 변형으로는 "척추측만증"이 대표적이다. 아이들로 하여금 정면을 보고 바로 서게 한 후에, 무릎을 굽히지 말고 허리를 앞으로 90도 각도로 숙이게 한 후 관찰했을 때, 한쪽 등이나 허리가 비대칭적으로 튀어나와 보인다면 척추측만증일 확률이 90%이상이다. 또한 골반과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일 경우에도 척추 측만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척추 측만증일 경우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허리통증을 호소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비만,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있는 습관 등을 꼽는다. 만약 척추 변형이 발생된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고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증상은 더욱 심해져 만성 통증은 물론이고 치료 자체가 어려워 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장 및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30대 - 허리디스크: 척추 질환의 대표질환으로 20~30대의 대학생, 직장인 뿐 아니라, 전 연령층을 괴롭히는 질환이다. 잘못된 자세, 교통사고 등에 의한 충격 등에 의해 요추 혹은 경추의 디스크가 척추 뼈를 이탈하고, 또한 이것이 뒤쪽의 신경을 누르면서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혹은 팔 등에 통증, 저림 증상을 가져오게 된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다수는 한방치료, 전문 카이로프락틱 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인 요법으로 몇 개월 내에 증상이 호전 될 수 있으니, 아픔을 참지 말고 속히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산호세분원 408-645-8232 / SF 분원 415-913-9662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5-02-01 급성 허리통증 진통제보다 침이 효과적!
급성 요통은 주로 물건을 들다 삐끗하거나 낙상, 자동차 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한 충격으로 일어나는데, 돌아눕거나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의 심한 허리 통증을 의미합니다. 허리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경직되면 통증을 일으킵니다. 아픈 부위가 허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꼬리뼈, 엉덩이, 심지어 다리까지 통증이 내려오고 심하면 저림 증상까지 나타납니다.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기 불편하고 재채기나 기침에 의해서도 허리에 통증이나 울리는 증상이 옵니다. 통증은 주로 한쪽으로 일어나고 아픈 쪽 다리에 마비감과 함께 상체를 구부리면 요통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급성 허리통증은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삐는 것, 요추염좌를 말합니다. 급성 허리통증은 허리주변의 근육과 인대의 퇴행이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금방 통증이 사라지지만 퇴행이 진행된 경우는 치료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급성으로 자주 삐거나 아침에 몸이 뻣뻣하고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조조강직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미 퇴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때는 허리디스크가 언제든지 발생 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서 치료한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요통 초기에는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며, 통증이 덜해지면 적당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걷기 운동을 점차적으로 시행해야합니다. 걷기 운동은 척추 기립근을 강화시키고 디스크에 충격도 적게 주는 좋은 운동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요통의 예방을 위한 운동법으로 걷기 운동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허리에는 근육과 인대가 많기 떄문에 문제 있는 근육과 인대를 정확히 찾고 신속히 치료를 해야 합니다. 허리 통증은 허리 주변의 근육이 척추뼈를 올바르게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게 되는데, 복잡한 허리근육, 급성과 만성 통증을 일으키는 근육에 종류도 다릅니다. 통증 제거에 탁월한 침은 경직되어있는 허리의 근육과 인대에 침을 놓아 심부 깊은 곳까지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풀어줌으로서 통증을 감소시켜줄 뿐아니라 근육과 인대의 탄성력을 회복시켜 근육의 기능 회복과 강화를 시킵니다. 한약치료의 효과로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근육과 인대를 보다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문의:408-394-0288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12-30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요즘처럼 건조해지기 시작할때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게 코의 점막을 자극해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생기게 되고 재채기와 콧물이 이어지는 비염의 증상으로 나타나게된다. 약은 먹으면 그때 뿐이고 반면, 한방치료요법은 낮아진 면역력을 높여주거나 알레르기성 비염이 발생 할 수 있는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발생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예방법으로 손을 자주씻어 깨끗하게 유지하고 급격한 온도변화가 생기는 요즘 같은 철에는 찬바람은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좋고 거의 모든 병이 마찬가지겠지만 피로나 스트레스, 그리고 코에는 치명적인 담배나 거리의 매연을 최대한 멀리 하는것이 알레르기성비염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제거 하는방법이 되겠다. 비염때문에 콧물이 나오게되면 점막수축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예방자체가 어렵기는 하지만 가능한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자기 자신에게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내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테면 담배를 끊는다든가 하는 행동들이다. 원인이 확실한 경우에는 원인만 제거해도 어느정도 알러지 반응을 피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오랫동안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인데 만성비염으로 발전된 이후에도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콧속 점막에 염증이 지속되어 만성비후성 비염으로 발전될수 있으며 누낭염, 결막염, 이관염, 중이염, 인후두염 등 합병증이 올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환경을 개선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한방치료를 통한 방법으로 체질을 개선한다는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방법을 선택을 많이들한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12-01 “어깨통증, 오십견”
최근, 어깨통증으로 인해 젊은층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가 늘고있습니다.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어깨에 대한 무리한 사용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기계에 비유하자면 많이 사용하는 기계일 수록 녹이 슬거나 부식이 되는 것 처럼 우리의 팔 역시 많이 사용하거나 무리하게 되면 어깨통증이 더 빨리 찾아오게 됩니다. 증상에는 어떤게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오십견을 대표적 증상으로 어깨통증이 어깨관절에 이상으로 온다고 보는데요 이는 어깨통증과 목 신경이 눌러 발생하는것으로 통증 발생원인에 따라서 병명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오십견 증상에는 팔이 앞뒤로 잘 움직여 지지 않고 통증이 생기며 자연스럽지 못한 증상이 나타나고 또 옷을 입을때나 벗을때에도 쉽지 않으며 어깨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오십견 어깨통증 증상이 심해서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자다가도 어깨통증으로 잠을 설치거나 깨거나 하는 경우도 생기곤합니다. 어깨통증 (오십견) 증상을 한약치료, 뜸치료, 카이로 프렉틱 침요법 한방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합니다. 단계별 물리치료 및 어깨 관절 운동범위를 늘려주고 회전근 근력강화 및 비뚤어진 척추와 관절을 바로잡아주는 치료등으로 오십견 어깨통증 증상을 개선 효과를 줄수있습니다.
이계주 (이계주 척추신경클리닉)
2014-11-02 퇴행성 관절염 어떤 병인가?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여러가지 성분중에서 연골과 그 주위의 뼈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서 생기는 염증 질환으로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관절, 즉 무릎 관절, 엉덩이 관절,등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며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하는 가장 흔한 관절 질환 입니다. 관절은 관절 연골(물렁뼈)와 주위의 뼈, 관절을 싸고 있는 막으로 구성되는데,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변화는 관절 연골에서 시작됩니다. 연골을 만드는 성분을 만들어 내는 연골 세포가 나이를 먹으면서 그 기능이 떨어 져서 연골의 탄력성이 없어져 외부의 충격으로 부터 관절을 보호하는 능력이 약해 집니다. 시간이 흐르 면서 연골의 표면이 거칠어 지고 병이 점점 진행되면 관절막으로 싸인 관절강 안으로 유입되는 여러가지 물질에 의해 염증이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원인: 과거에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노화 현상으로 생각하였으나 현재 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연령, 유전적 성향, 비만 , 관절의 모양, 호르몬등 한 가지 원인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여 병의 심한 정도와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증상: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침범되는 관절이 무릎 관절과 엉덩이 관절로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손과 발의 작은 관절에서 발생하는 것과 비교하여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손가락에 통증이 있으면 무조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하는데 류마티스 관절염이 손가락의 가운데 마디에 잘 나타나는데 비해 퇴행성 관절염은 손가락 끝마디에 잘 발생 합니다. 발가락 마디에 퇴행성 관절염이 나타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손과 발이 동시에 발생 했을 경우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는 시기도 아침에 주로 통증을 호소하는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오래 사용하고 난 뒤에 발생하므로, 대개는 저녁시간이나 잠자기 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의 초기에는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병이 진행되면 통증이 계속 오게 되며 관절의 운동에도 제한을 받게 됩니다. 특히 보행에 관련된 무릎관절이나 엉덩이 관절에 침범했을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수술적인 치료가 요구될 만큼 심한 변형을 초래 하는 수 도 있습니다. 다만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보는 것처럼 2,3년 내에 급속도로 변형이 진행되어 심한 변형을 초래하는 경우는 드물며, 대개는 수년 또는 몇 십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므로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진단 퇴행성 관절염을 확진 할 수 있는 특이한 검사방법은 없으며 노인에게서 흔히 퇴행성 관절염이 잘 발생하는 관절(무릎, 엉덩이등)에 통증이 발생할 경우는 일단 의심을 하여야 하고 의사의 , 혈액검사, 엑스레이 검진등으로 다른 관절염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나면 진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노화현상에 의해 생기는 것이라고 요약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젊어지기 전에는 완전하게 병이 낫는다는 것은 힘든 일 입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인해 얼마 전과 비교하면 놀랄만한 치료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약물, 물리 치료 와 수술치료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 소염 진통제는 통증을 줄여서 관절이 움직이는 것을 편안하게 할뿐 아니라 약하 지만 관절의 염증을 가라 앉히는 효과도 있어 거의 모든 의사 선생님들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처방에 이 소염 진통제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 사람에 따라서는 약을 복용하게 되면 속이 거북하고 쓰린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 을 호소하기도 하기때문에 의사 선생님과 잘 상의하여 투약하여야 하며,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 경우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십시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먹는 약 외에도 붙이는 약, 바르는 약등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스테로이드라는 호르몬 제제는 그 효과보다 체중 증가 고혈압등 부작용으로 인한 문제가 더 많으므로 퇴행성 관절염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 다만 무릎 관절등의 염증이 아주 심하고 다른 약물 치료의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때 스테로이드제제의 관절내 주사(일명 뼈주사)를 조심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의 손상이 심하여 약물치료로써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관절과 비슷하게 만든 인공 구조물을 사용하여 손상된 관절면을 바꾸어 주는 수술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은 한 두개의 관절 에 제한적으로 시행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 관절에도 마찬가지로 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며 약물치료등의 다른 치료 방법을 꾸준히 병행해야 합니다.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고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잘 견뎌내도록 단련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따라서 약물 치료에만 의존하기 보다 물리 치료나 운동등을 통해서 관절을 보호하고 단련시킴으로서 증상의 호전 및 병의 경과 에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절이나 근육의 상태를 잘 파악하여 가장 적절한 물리 치료를 선택해야 하므로 반드시전문가와 상의 하여야 합니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11-01 우리아이 척추건강체크
척추가 골반위로 반듯하게 위치하지 않고 옆으로 휜 '척추측만증'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의외로 많다. 비뚤어진 자세로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척추측만증은 선천적인 영향도 있지만, 평소의 자세가 불량하다든가 또는 외부적인 힘에 의해서 부상을 입고 후유증으로 인한 것 등의 후천적인 요소도된다. 척추측만증은 10세 전후로 급격한 성장을 겪는 청소년들이 피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 성장과 학습 집중에 심각한 방해를 주는 만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인의 경우 척추측만증은 주로 잘못된 자세, 편측운동, 반복된 업무, 생활습관 등 기능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함이 없지만 쉽게 허리가 아프거나 목과 어깨가 뭉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쉽게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척추측만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더 많은 압력을 받는 디스크와 척추가 빨리 노화되어 퇴행성 디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의 척추측만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척추측만증은 한방치료와 척추교정치료법으로 개선할 수 있다. 척추와 주변부 조직을 강화하는 한약요법이다.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척추에 발생한 염증을 억제하고 뼈와 근육을 강화하여 재발하는 것을 막아준다. 척추교정 치료법으로 주로 척추와 골반을 동시에 교정한다. 성장하는 아이에게 나타난 척추측만증은 성장기 이후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등의 척추질환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골격 형성이 자리 잡지 않아 척추의 유동성이 많은 성장기일수록 척추 건강을 위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계주 (이계주 척추신경클리닉)
2014-10-23 척추 질환의 최대 원인은 바르지 못한 자세
요통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허리 주변 내부 장기의 이상에서 오는 내과질환에 의한 요통도 있고 근막이나 근육에서 오는 요통, 또는 디스크나 류마티스에서 오는 신경통 등 원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상 성인의 척추질환의 최대 원인은 바르지 못한 자세에서 오는 게 사실입니다. 운전사처럼 한 자세로 오랫동안 일을 한다든지, 어느 한 근육만을 발달케 하는 운동을 계속 한다든지, 바르지 못한 자세로 공부한다거나 사무를 보는 것이 습관화되었다든지, 앉거나 엎드린 상태로 자주 장시간 잠을 잔다든지 하면 사물을 지구의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힘인 중력이 우리 몸의 어느 한 부위에 집중되기 때문에 그 힘의 의해 우리의 몸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우리의 몸이 밸런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만 힘을 가하게 되면 근육이나 골격, 인대, 추간판 (디스크) 등이 무리하게 되고 이런 증상이 오랜 시간 지속 되면 척추신경을 비롯한 자율신경 및 그 장기들에 이르기까지 문제가 생겨 요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목의 통증 과 요통은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중력이 신체 중 한 곳으로 치중되는 것과 척추의 적당한 곡선 (만곡)이 잘못 되어 발생합니다. 실제로 큰 외상이나 사고의 경험이 없이 갑자기 목이나 허리가 아픈 환자들의 척추 X-ray를 보면 목과 허리의 선이 적당한 만곡 (Lordosis) 없이 목이나 허리가 너무 반듯한 일명 “일자목 (Military Neck)” 이거나 “일자형 허리” 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갑작스런 외상이나 만성적인 외상이 보다 자주 일어나게 되고 좌골신경통, 추간판 탈출증, 척추 측만증, 척추 후만증, 목 통증 등의 척추 질환과 팔다리 저림증 및 감각 이상, 소화 불량 과 같은 장기의 기능 저하와 신경학적인 질환 및 뼈, 관절 등의 각종 퇴행성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 만성 소화 불량, 만성 두통, 만성피로 등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성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요통을 치료 하거나 예방 하려면 올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최우선임을 명심해야 됩니다. 이 올바른 자세를 갖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의 하나는 척추교정전문의의 상담과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척추신경 클리닉에서는 X-ray선 검진을 통해 척추의 구조적인 질환의 원인 찾아내고 척추교정과 물리치료를 통해 삐뚤어진 척추를 잡아주고 특수 영양제와 운동 치료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약해진 근육,인대, 추간판, 척추신경의 기능을 회복해줌으로써 바른 자세와 척추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정기적인 척추 검진과 교정은 바른 자세의 지름길이며 척추질환의 예방입니다.
김은혜 (자생 한방병원)
2014-08-13 저근육형 비만 체중계에 속지 마세요
최근 한방 다이어트가 미국 주류 사회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본원에도 많은 외국인 환자분 들이 내원하고 있는데, 단연 겉으로 보이는 체구부터 거대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와 다 르게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 여성들 중에는 체구가 전혀 크지 않거나 오히려 마른 느낌이 고 실제 체중도 그리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체성분 검사를 해보면 대개 신체에 체지방량은 적당하나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모자라서 발생되는 비만이거나, 혹은 체지방량이 상당히 많고 근육량은 모자라는 형태의 비만이다. 이와 같은 형태를 저근육형 비만 (Sarcopenic Obesity)라 한다. 저근육형 비만은 한국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비만형태로 젊은 여성의 경우, 뚱뚱한 비만보다 몸은 표준 체중 범위에 있거나 저체중이면서 체력이 허약한 경우이다. 결국 근육이 적어서 오는 비만이므로 한의학적으로 기허(氣虛)가 바탕이 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비만 치료에는 한약, 복부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전기침, 일반침, 이침, 부항 등을 이용한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지방을 잘 분해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자면, 첫째로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단백질은 근육 증가에 필요한데 체내에서 에너지로 소비될 때 지방보다 더 많은 에너지 소비 효과가 있다. 둘째, 식사는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한다. 특히 굶다가 한번에 몰아서 먹을 경우 신체의 대사 작용이 망가져 불필요한 지방 축적이 생기므로 규칙적인 식사는 올바른 다이어트에 필수적이다. 셋째, 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한다. 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야채는 칼로리가 낮아 충분히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되며 변비 예방의 효과도 있다. 넷째, 좋은 지방을 섭취한다. 간혹 다이어트를 할 때 지방은 절대 먹어서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방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 D, E, K 등이 고갈되어 면역 기능이 손상되고 위장 문제나 피부 염증이 생기며 회복도 더뎌지는 등의 건강 이상이 발생하게 되므로 올리브유, 카놀라유, 들기름, 견과류 등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섭취해야 한다.
이계주 (이계주 척추신경클리닉)
2014-07-11 척추 디스크 탈출증 의 원인과 치료법
척추 추간판 (디스크) 탈출증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병명의 하나로 보통 디스크라 하며, 영어로 herniated disc 라고도 합니다. 요통의 원인 중 약 10퍼센트 차지하고 있습니다. 등뼈는 토막토막 잘린 파이프를 쌓아놓은 형태로 그 하나 하나의 파이프 마디 사이에는 탄력성이 있는 연골이란 조직이 있습니다. 그 위 아래로 인대라는 튼튼한 띠가 있어 등뼈를 잘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 연골조직이 추간판이라 불리는 디스크로, 가운데는 젤 (Gel) 처럼 부드러운 수핵이 있고 주위엔 선유륜 (Annulus Fiber) 이라는 조직이 몇겹으로 둘러 싸고 있습니다. 이 추간판이 탄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등뼈는 부러지지 않고 구부리거나 비틀리는 것입니다. 18세까지는 수분이 많고 탄력성이 좋아 쉽게 손상되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푸석푸석해지고 쉽게 손상되는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심한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것을 들어 올림으로써 허리에 필요 이상의 부담이 가해 지면 추간판이 무게에 눌리고 선유륜이 손상을 받아 수핵이 밖으로 빠지기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이것이 흔히들 말하는 디스크라는 것입니다. 추간판 탈출은 급격히 일어나기도 하고 서서히 일어나기도 하는데 발병 원인은 교통사고나 넘어지는 사고, 풋볼이나 육상, 골프등의 스포츠, 갑작스런 체위 변화, 무거운 물건 들어 올리기, 그리고 반복되는 육체 노동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원인이 뚜렷하게 규명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본인도 모르는 가운데 일상 생활에서 서서히 진행되는것이 대부분 입니다. 예를들어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들은 회사에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며 목이나 허리를 움직이지 않는 자세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그 만큼 척추관절과 디스크에 수분과 영양분이 공급이 잘 안되고 척추를 보호하는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에 자주 퇴행성 관절염과 디스크증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척추 디스크 치료법으로는 정형외과나 통증 클리닉에서는 약물치료나 신경 차단술, 수술을 권할수 있지만, 척추교정 전문의로써 저자는 척추 감압치료를 포함한 물리치료와 교정치료, 바른 자세의 생활화, 그리고 운동요법을 통해서 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약해진 근육을 강화시킴으로써 만성 요통을 치료 및 예방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몇 회의 교정치료 또는 물리치료를 시도해 보고 쉽게 포기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디스크는 서서히 진행되는 만큼 회복도 느리고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질병입니다. 포기 하지 않고 희망을 갖는 자세 그리고 이 병만은 꼭 이겨내야 겠다고 마음먹는 분들에게 회복과 건강이 훨씬 빨리 온다고 믿어집니다. 이계주 척추신경 전문의 408-245-6898 730 E. El Camino Real, Suite B Sunnyvale, CA 94087
김은혜 (자생 한방병원)
2014-07-11 허리 통증에 취약한 소양인 비만
허리 통증을 주증상으로 중년 여성 환자분이 내원하셨다. 체형을 보니 상체와 하체의 불균형이 심한 분이었는데, 상체가 하체에 비해 큰 편이고 뒤태는 날씬하나 앞모습은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형태였다. 즉 소양인 체형으로서 가슴과 흉곽부위가 발달하여 어깨가 넓고 크며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작은 역삼각형의 체형을 갖고 있어 허리가 약한 편이었다. 이러한 경우 허리통증의 정확히 원인을 찾아 이에 맞는 한방 치료를 진행하는 동시에 몸의 전체 균형을 맞추어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돕고 상체의 하중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재발되는 허리통증을 방지하는것을 치료 목표로 삼게 된다. 소양인은 마음이 강직하고 열성적이고 솔직담백하며, 일을 할 때 이해와 타산을 따지기 보다 남을 위하는 봉사정신이 강하다. 또한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하며 무엇이든 그 자리에서 풀어 버린다. 소양인의 위(胃)는 적절히 달궈진 후라이팬같아서 무엇이든 잘 소화 시키는 편이며, 그래서 금방 살이 찌기도 한다. 비위에 열이 많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냉면같은 찬 음식을 즐기고 냉수를 마셔도 탈이 나지 않는다. 그 외에 빵, 떡, 우유, 등푸른 생선, 녹두, 참외 등같이 차거나 서늘한 음식을 즐기는데, 특히 밀가루 음식을 매우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소양인 비만관리에는 위장의 열을 식히는 석고(石膏)나, 위장을 더 이상 덥게 하지 않도록 천화분(天花粉)등을 쓰는데, 이는 소화 시간을 늦추어, 과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산후에 상체 비만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 때에는 식욕을 억제하고 음기를 보해주는 약재를 쓰며 특히 허리가 약한 경우에는 허리관절을 강화시키는 우슬(牛膝), 독활(獨活), 속단(續斷) 등의 약재를 첨가한 처방으로 비만 치료와 허리통증 치료를 병행 하게 된다. 소양인은 원래 먹는것을 즐기며 소화도 잘 되어서 비만의 가능성이 많을 뿐더러 특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으로 푸는 경향이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리를 하면 신장에 영향을 미쳐 전신이 많이 붓는 경향이 있다. 냉수를 한번에 다량으로 마시는 경우 몸이 쉽게 부을 수가 있으므로 조금씩 자주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07-10 여름휴가 건강지키기 교통사고 후유증 (1)
여름철 가족과 혹은 친구와 함께 밖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행중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 해 예상치 못하게 오랫동안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을 진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사고는 사고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증후를 느끼지 못하다가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검사 상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다가 불현 듯 나타나는 통증 때문에 당혹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외상으로 드러나는 통증이 아닌데다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는 게 바로 교통사고후유증입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사고 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증상에는 뒷목의 뻐근함이나, 허리통증, 두통, 어지럼증 등이며 이외에도 소화불량, 이명, 불면증, 그리고 사고의 충격으로 인한 우울증과 같은 내과, 정신과적 문제들도 사고 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후유증 증상들 입니다. 그럼 후유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한의학에서는 사고시 근육, 인대 관절의 충격과 타박상으로 인해 인체 내에 어혈과 같은 병리적 산물이 발생하여 기혈순환을 방해해 지속적인 통증과 내과, 신경정신 계통의 증상을 유발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혈이란 몸 안에 생긴 죽은피를 뜻하는 말로, 교통사고나 낙상, 운동과 같은 외부 충격을 심하게 받았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어혈을 제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혈액의 흐름에 장애가 생겨 각종 통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 한방치료 한의학의 치료 원리는 모든 신체적, 심리적 요인을 통합하여 치료하는 전인치료입니다. 그렇기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매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한방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후유증을 치료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로 생긴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요법을 실시하는데요. 한약을 통해 혈행을 방해하고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어혈을 제거하게 되는데, 체질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약재를 맞춤 처방하여 통증을 치료합니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06-23 교통사고 후유증 제 1회
여름철 가족분들과 혹은 친구들과함께 밖으로 여행을 가는경우가많은데요, 여행중에 발생한 교통사고로인해 예상치못하게 오랬동안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을 진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사고후유증 남의 얘기가 아니다! 교통사고는 사고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증후를 느끼지 못하다가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검사 상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다가 불현 듯 나타나는 통증 때문에 당혹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외상으로 드러나는 통증이 아닌데다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기에도 어려움이 있는 게 바로 교통사고후유증입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사고 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증상에는 뒷목의 뻐근함이나, 허리통증, 두통, 어지럼증 등이며 이외에도 소화불량, 이명, 불면증, 그리고 사고의 충격으로 인한 우울증과 같은 내과, 정신과적 문제들도 사고 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후유증 증상들입니다. 그럼 후유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한의학에서는 사고시 근육, 인대 관절의 충격과 타박상으로 인해 인체 내에 어혈과 같은 병리적 산물이 발생하여 기혈순환을 방해해 지속적인 통증과 내과, 신경정신 계통의 증상을 유발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혈이란 몸 안에 생긴 죽은피를 뜻하는 말로, 교통사고나 낙상, 운동과 같은 외부 충격을 심하게 받았을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어혈을 제때 제거해주지 않으면 혈액의 흐름에 장애가 생겨 각종 통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교통사고후유증 한방치료 한의학의 치료 원리는 모든 신체적, 심리적 요인을 통합하여 치료하는 전인치료입니다. 그렇기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 매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한방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후유증을 치료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로 생긴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요법을 실시하는데요. 한약을 통해 혈행을 방해하고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어혈을 제거하게 되는데, 체질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약재를 맞춤 처방하여 통증을 치료합니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06-01 운동으로인한 요통 골프
보통 많은 분들이 “테니스는 힘들어서 걸어다니면서 하는 골프를 하는 것이 허리에 났겠어.”라고 생각하시는 중년 남자분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의 40~50%정도는 중년 남자분들이고 흔히들 골프채를 들고 주말에는 필드나 혹은 골프연습장으로 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골프는 테니스보다도 휠씬 위험도가 높은 운동입니다. 허리의 회전으로 허리가 비틀려서 척추 디스크 내지 척추 관절에 해를 끼칠 위험이 아주 농후한 운동입니다. 만약 만성 요통을 가졌거나, 특히 척추 관절에 문제점이 있다면 골프 스윙은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허리를 돌린다는 것은 척추에 많은 스트레스를 줍니다.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워밍업과 스트레칭 운동을 사전에 충분히 하고, 허리에 부담을 덜 줄수 있는 스윙법을 바꾼다면 척추에 미치는 영향은 줄일 수 있습니다. 스윙할 때 한 다리에서 다른 다리로 균등히 체중을 이용하면서 허리를 갈 충격을 다리, 발, 히프가 대신 흡수하도록 해야 합니다. 골프를 장시간 친다면, 어떻게 주의하든 척추 관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골프카를 이용하지 마시고 홀과 홀 사이에는 보행을 하는 것이 허리나 주위 근육 혹은 관절에 워밍업을 해주기 때문에 손상 받을 위험성을 다소 줄일 수 있습니다. “조깅” 조깅은 허리보다는 무릎, 발목, 발, 정강이 등에 손상 받을 위험성이 중간 정도 되는 운동입니다. 특히 요통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위험성이 높습니다. 보통 사람이 매일 4km이상을 달리면 그 충격이 허리에 해를 입힌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근육과 뼈가 강한 사람이 아니면 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공해로 가득 찬 도시에서의 조깅은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딱딱한 아스팔트에 의한 충격이 척추에 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나쁜 공기가 폐 속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흙이 없는 아스팔트 길이나 시멘트 길을 달린다면 허리에는 계속 스트레스가 가해지게 됩니다. 만약 척추관 협착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조깅으로 인해 좌골신경통 증세가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무릎이나 발목이 좋지 않다면 척추가 손상 받을 위험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따라서 조깅보다는 속보가 더 좋을 것입니다. 빠르게 걷는 것이 허리나 관절의 손상 없이 심폐 기능을 좋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운동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조깅을 하려 한다면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킴으로서 요통을 악화시키는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지주가 약한 신발을 버리고 조깅화를 신음으로서 허리에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워밍업과 스트레칭 운동을 사전에 충분히 해야 합니다. 달린 뒤에도 쿨링다운으로 몸을 정상적으로 돌려줘야 합니다. 마지막 800m정도는 달리지 말고 걸어야 합니다. 언덕을 올라가는 것은 허리의 과도한 구부림이 초래되고, 언덕을 내려가는 것은 허리에 과신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좋은 허리굽이를 지키려 해도 걸을 때보다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달릴 때는 직립의 허리와 골반 들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허리가 건강하다 하더라도 조깅은 1분에 120m를 가는 정도의 느린 속도로 하루에 20분 정도가 가장 적절합니다. 조깅을 할 때 좌골신경통으로 무릎이나 다리에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척추에 이상이 온다는 위험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05-07 운동으로인한 요통 골프 vs 조깅
“골프” 보통 많은 분들이 “테니스는 힘들어서 걸어다니면서 하는 골프를 하는 것이 허리에 났겠어.”라고 생각하시는 중년 남자분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의 40~50%정도는 중년 남자분들이고 흔히들 골프채를 들고 주말에는 필드나 혹은 골프연습장으로 향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골프는 테니스보다도 휠씬 위험도가 높은 운동입니다. 허리의 회전으로 허리가 비틀려서 척추 디스크 내지 척추 관절에 해를 끼칠 위험이 아주 농후한 운동입니다. 만약 만성 요통을 가졌거나, 특히 척추 관절에 문제점이 있다면 골프 스윙은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허리를 돌린다는 것은 척추에 많은 스트레스를 줍니다.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워밍업과 스트레칭 운동을 사전에 충분히 하고, 허리에 부담을 덜 줄수 있는 스윙법을 바꾼다면 척추에 미치는 영향은 줄일 수 있습니다. 스윙할 때 한 다리에서 다른 다리로 균등히 체중을 이용하면서 허리를 갈 충격을 다리, 발, 히프가 대신 흡수하도록 해야 합니다. 골프를 장시간 친다면, 어떻게 주의하든 척추 관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골프카를 이용하지 마시고 홀과 홀 사이에는 보행을 하는 것이 허리나 주위 근육 혹은 관절에 워밍업을 해주기 때문에 손상 받을 위험성을 다소 줄일 수 있습니다. “조깅” 조깅은 허리보다는 무릎, 발목, 발, 정강이 등에 손상 받을 위험성이 중간 정도 되는 운동입니다. 특히 요통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주 위험성이 높습니다. 보통 사람이 매일 4km이상을 달리면 그 충격이 허리에 해를 입힌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근육과 뼈가 강한 사람이 아니면 삼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공해로 가득 찬 도시에서의 조깅은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딱딱한 아스팔트에 의한 충격이 척추에 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나쁜 공기가 폐 속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흙이 없는 아스팔트 길이나 시멘트 길을 달린다면 허리에는 계속 스트레스가 가해지게 됩니다. 만약 척추관 협착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조깅으로 인해 좌골신경통 증세가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무릎이나 발목이 좋지 않다면 척추가 손상 받을 위험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따라서 조깅보다는 속보가 더 좋을 것입니다. 빠르게 걷는 것이 허리나 관절의 손상 없이 심폐 기능을 좋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운동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조깅을 하려 한다면 다음과 같은 규칙을 지킴으로서 요통을 악화시키는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지주가 약한 신발을 버리고 조깅화를 신음으로서 허리에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워밍업과 스트레칭 운동을 사전에 충분히 해야 합니다. 달린 뒤에도 쿨링다운으로 몸을 정상적으로 돌려줘야 합니다. 마지막 800m정도는 달리지 말고 걸어야 합니다. 언덕을 올라가는 것은 허리의 과도한 구부림이 초래되고, 언덕을 내려가는 것은 허리에 과신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좋은 허리굽이를 지키려 해도 걸을 때보다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달릴 때는 직립의 허리와 골반 들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허리가 건강하다 하더라도 조깅은 1분에 120m를 가는 정도의 느린 속도로 하루에 20분 정도가 가장 적절합니다. 조깅을 할 때 좌골신경통으로 무릎이나 다리에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척추에 이상이 온다는 위험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04-07 골프로 인한 요통 예방하기 제 3회
라운딩 중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많았다. 비거리를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풀스윙을 하거나, 준비운동 없이 첫 홀의 1타를 쳤을 때, 볼을 집으려고 허리를 구부렸을 때 골프로 인한 요통 예방하기등 갑자기 허리에 부담이 가는 동작으로 척추관련 통증을 많은분들이 호소합니다. 이와 함께 척추질환자들은 올바른 골프습관뿐 아니라 통증 대처방법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집에서 스트레칭, 마사지 등의 소극적인 자가 치료를 하고 있었으며,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분들은 극소수분들입니다 특히 ‘사우나나 뜨거운 찜질을 한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는 근육의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는 있지만 대표적인 골프부상인 요추염좌와 같은 급성통증의 경우 자칫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위험할수있습니다. 골프는 한쪽방향으로의 반복적인 회전운동으로 척추와 관절에 부상이 발생하기 쉬워 골프 후 통증을 단순한 운동후유증으로 생각해서는 곤란하며 골프 후 통증이 발생했을 때는 라운딩 횟수를 줄이거나 과격한 드라이버 샷을 피하고 통증이 계속될 때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04-07 골프로 인한 요통 예방하기 제 4회
몇 시간 동안 라운딩을 하면 척추에 무리가 오기 쉬운데, 낮에는 계속 활동을 하기 때문에 통증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간에 수면 시 혈액 순환이 정체돼 아침에 일어났을 때서야 통증을 심하게 느낍니다. 골프는 허리를 이용한 운동으로 골프 스윙 시 허리를 비틀기 때문에 서 있을 때의 두 배가 넘는 하중을 받게 됩니다. 특히 차가운 아침 날씨로 인해 근육과 관절, 인대 등이 수축되며 관절의 가동범위가 줄어드는 즉, 무리해서 스윙을 하다가 척추와 관절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 퍼팅보다 드라이버샷 연습에 주력하거나, 라운딩 시 실력보다 무리하게 스윙을 하고, 백스윙이 크다는등 허리에 부담이 큰 골프 습관을 가진분들의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타를 위해 허리를 지나치게 비틀거나 과도하게 체중을 실어 스윙을 자주 하면 근육, 인대에 무리를 주기 쉬우며, 디스크가 약해져 있을 경우 척추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골프로 인한 허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과 허리 근육을 키우고 준비운동을 통해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유연성이 떨어지는 차가운날씨에는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평소 골프 외에는 별도의 근력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으며, 라운딩 중에는 걷지 않고 주로 카트를 통해 이동하는것과라운딩 전날이나 라운딩 중 음주를 하시는분들이 골프를 치게 되면 평소보다 격한 플레이를 하기 쉽고 알코올의 탈수작용으로 피로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노경희 (힐링척추 한방병원)
2014-04-07 봄철 라운딩을 준비하는 건강한 골프습관
일교차가심한 봄철에는 차가운 아침기온으로인해서 골프 부상을 초례할수있습니다. 실제 통계에 의하면 골프장 안전사고의 40%가 12월부터 3월 사이에 발생할 정도. 인대나 허리에 강한 손상이 오면 6개월 이상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정작 시즌에는 골프를 즐기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봄철 라운딩을 준비하는 건강한 골프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1. 라운드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라운드는 오전 9시 이후로 한다=라운드 전날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 몸의 컨디션을 높인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수면 부족 시 허리에 무리가 가기 쉬우므로 반드시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또 겨울철에는 아침에 일어나 컨디션을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라운딩을 몸이 충분히 이완된 오전 9시 이후로 잡는다. 2. 라운드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다=근육과 관절이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윙을 하면 허리뿐 아니라 어깨, 팔꿈치, 팔목 등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아침기온이 차가울때는 근육과 관절이 굳어지기 쉬우므로 땀이 날 정도로 충분히 준비운동을 해서 부상을 예방하도록 한다. 3. 게임 중에 음주를 하지 않는다=체온을 높이기 위해 라운딩 중에 술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음주 라운딩은 술을 마시는 당시에는 체온을 높이지만 술이 깨며 오히려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라운딩을 하며 마시는 술은 과격한 플레이를 유도해 부상 위험을 높인다. 4. 과격한 스윙보다는 퍼팅위주의 플레이를 한다=비거리에 대한 욕심으로 허리근육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과도한 회전을 하게 되면 허리에 충격이 가해지며 요추염좌나 허리디스크 등의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기온이 낮을때는 되도록 무리하지 말고 스윙을 할 때는 평소의 70%의 힘으로 공을 보낸다 생각해야 한다. 샷에 대한 욕심보다는 퍼팅 연습 등 봄철 라운딩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삼는다. 5. 카트를 타기 보다는 천천히 걸으며 움직인다=골프를 칠 때는 되도록 카트보다는 걷기를 통해 근육을 천천히 풀어주고 컨디션을 높인다. 6. 볼은 무릎을 굽히고 앉아 줍는다=계속되는 스윙으로 허리가 피로한 상태에서 갑자기 볼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게 되면 허리는 평소 8배의 충격을 받게 된다. 공을 주울 때는 반드시 양 무릎을 굽히고 앉은 자세에서 천천히 줍고 혹시 공을 줍다가 허리를 삐끗했을 때는 라운딩을 멈추는 것이 좋다. 7. 뒷주머니에 공을 넣지 않는다=뒷주머니에 골프공이 있을 경우 뒤로 넘어졌을 때 골반뼈를 크게 다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