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밖의 써비스의 엘카미노 비원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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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밖의 써비스의 엘카미노 비원식당.
어제 저녁 어른 넷과 큰 중학생 아이 둘과 함께 비원식당에 갔습니다.
여섯명 인것에도 불구하고 네명 자리에 앉으라는 불친절한 아줌마...
빈자리도 만은데 궂이 네명자리에 앉을 것을 권하는 물상식한 웨이츠레스의 기본이 안되있는 여자가 일하고 있더군요.
왜 안되냐고 하니까 혹시라도 많은 손님이 올까봐 그런다는군요.
이식당은 많은 손님만 손님이고 여섯명은 손님 측에도 못끼나 보죠.
자기들이 나중에 치우기 귀찮아서인지.
김치돌솟밥을 해물로 바꿔 달라 헀더니 한숨을 푹푹 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기분 좋게 외식하러 갔는데 분위가 망칠까봐 꾹 참고 밥을 먹노라니 울화가 치밀어 혼났습니다.
비원사장님 웨이트레스 친절교육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어제 저녁 어른 넷과 큰 중학생 아이 둘과 함께 비원식당에 갔습니다.
여섯명 인것에도 불구하고 네명 자리에 앉으라는 불친절한 아줌마...
빈자리도 만은데 궂이 네명자리에 앉을 것을 권하는 물상식한 웨이츠레스의 기본이 안되있는 여자가 일하고 있더군요.
왜 안되냐고 하니까 혹시라도 많은 손님이 올까봐 그런다는군요.
이식당은 많은 손님만 손님이고 여섯명은 손님 측에도 못끼나 보죠.
자기들이 나중에 치우기 귀찮아서인지.
김치돌솟밥을 해물로 바꿔 달라 헀더니 한숨을 푹푹 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기분 좋게 외식하러 갔는데 분위가 망칠까봐 꾹 참고 밥을 먹노라니 울화가 치밀어 혼났습니다.
비원사장님 웨이트레스 친절교육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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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9-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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