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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4 ] 이석 황손 부부, 김학순 할머니 위안부 기림비 참배

고종황제의 친손자이자 의친왕의 아들로 태어난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 황손부부가 지난 10월 3일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이석 황손부부는 김학순 할머니 위안부 기림비에 목도리를 둘러드리고 헌화를 한 후 "보다 빨리 찾아 뵙고 싶었다"면서 "기림비 건립을 위해 노력한 북가주 한인사회와 김한일 대표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진덕ㆍ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이석 황손부부의 북가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SF위안부 기림비는 일본에 의해 왜곡된 위안부 역사를 바로 잡고,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며 "전쟁으로 여성과 약자의 인권이 유린되는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석 황손부부와 함께 기림비를 방문한 김광수 국회의원, 장영달 전 국회의원, 주재민 전 전주시의회의장과 김순란 김진덕ㆍ정경식 재단 이사장, 쥴리 탱. 릴리안 싱. 전 SF 고등법원 판사, 이정순 전 미주총연 회장, 송지은 전 코윈회장, 신민호 전 SV한인회장의 환영 및 기념사가 있었다.

이날 기림비 참배는 한국일보 이민규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준용 총영사, 안상석 SV한인회장, 이근안 재향군인회장, 배영진 SF한인회장 대행, 박연숙. 남중대 전 SV한인회장, 이동영 SF상공회의소장, 이혜숙. 정명렬 SV한인회 부회장, 이상원 SV체육회장, 정성수 AA머쳔트 대표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덕ㆍ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기림비 참배 후, 피어 39에 위치한 스위스 루이스 이탈리안 식당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와인과 정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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